[문화광장] ‘구르미 그린 달빛’ 첫 선 임박 기대 ↑
입력 2016.08.11 (07:18)
수정 2016.08.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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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문화광장입니다.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방송까지 약 열흘 정도를 남기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캐릭터 예고를 넘어, 이젠 줄거리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OST 소식도 들려오는 등 시청자를 만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리포트>
<녹취> "둘이 있을 땐 변함 없이 나를 벗으로 대해도 좋다."
네 번째 티저에 해당하는 이번 영상은 궁중 로맨스라는 본격적인 극의 색깔을 드러냅니다.
<녹취> "왜 자꾸 네게서 다른 사람이 보이는지 모르겠다. 어떤 여인이."
특히, 이전 예고 영상에선 드러나지 않던 꽃선비 역의 진영 씨가 비로소 존재감을 발휘하는데요.
이는, 주인공들의 삼각관계를 암시해 기대감을 높입니다.
<녹취> "내관이 이리 고운 건 반칙 아닌가? (제 여인입니다 저하)"
또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를 만든 개미라는 예명의 강동윤 음악감독이 이번 드라마에도 참여키로해 화제입니다.
개미 감독은 '드림하이' 와 '비밀' 등 여러 드라마 OST를 히트시킨 장본인인데요.
여기에, 가수 중엔 거미 씨의 합류가 예고돼 OST가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킬지 주목됩니다.
안녕하세요, 문화광장입니다.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방송까지 약 열흘 정도를 남기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캐릭터 예고를 넘어, 이젠 줄거리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OST 소식도 들려오는 등 시청자를 만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리포트>
<녹취> "둘이 있을 땐 변함 없이 나를 벗으로 대해도 좋다."
네 번째 티저에 해당하는 이번 영상은 궁중 로맨스라는 본격적인 극의 색깔을 드러냅니다.
<녹취> "왜 자꾸 네게서 다른 사람이 보이는지 모르겠다. 어떤 여인이."
특히, 이전 예고 영상에선 드러나지 않던 꽃선비 역의 진영 씨가 비로소 존재감을 발휘하는데요.
이는, 주인공들의 삼각관계를 암시해 기대감을 높입니다.
<녹취> "내관이 이리 고운 건 반칙 아닌가? (제 여인입니다 저하)"
또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를 만든 개미라는 예명의 강동윤 음악감독이 이번 드라마에도 참여키로해 화제입니다.
개미 감독은 '드림하이' 와 '비밀' 등 여러 드라마 OST를 히트시킨 장본인인데요.
여기에, 가수 중엔 거미 씨의 합류가 예고돼 OST가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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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문화광장입니다.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방송까지 약 열흘 정도를 남기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캐릭터 예고를 넘어, 이젠 줄거리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OST 소식도 들려오는 등 시청자를 만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리포트>
<녹취> "둘이 있을 땐 변함 없이 나를 벗으로 대해도 좋다."
네 번째 티저에 해당하는 이번 영상은 궁중 로맨스라는 본격적인 극의 색깔을 드러냅니다.
<녹취> "왜 자꾸 네게서 다른 사람이 보이는지 모르겠다. 어떤 여인이."
특히, 이전 예고 영상에선 드러나지 않던 꽃선비 역의 진영 씨가 비로소 존재감을 발휘하는데요.
이는, 주인공들의 삼각관계를 암시해 기대감을 높입니다.
<녹취> "내관이 이리 고운 건 반칙 아닌가? (제 여인입니다 저하)"
또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를 만든 개미라는 예명의 강동윤 음악감독이 이번 드라마에도 참여키로해 화제입니다.
개미 감독은 '드림하이' 와 '비밀' 등 여러 드라마 OST를 히트시킨 장본인인데요.
여기에, 가수 중엔 거미 씨의 합류가 예고돼 OST가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킬지 주목됩니다.
안녕하세요, 문화광장입니다.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방송까지 약 열흘 정도를 남기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캐릭터 예고를 넘어, 이젠 줄거리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OST 소식도 들려오는 등 시청자를 만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리포트>
<녹취> "둘이 있을 땐 변함 없이 나를 벗으로 대해도 좋다."
네 번째 티저에 해당하는 이번 영상은 궁중 로맨스라는 본격적인 극의 색깔을 드러냅니다.
<녹취> "왜 자꾸 네게서 다른 사람이 보이는지 모르겠다. 어떤 여인이."
특히, 이전 예고 영상에선 드러나지 않던 꽃선비 역의 진영 씨가 비로소 존재감을 발휘하는데요.
이는, 주인공들의 삼각관계를 암시해 기대감을 높입니다.
<녹취> "내관이 이리 고운 건 반칙 아닌가? (제 여인입니다 저하)"
또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를 만든 개미라는 예명의 강동윤 음악감독이 이번 드라마에도 참여키로해 화제입니다.
개미 감독은 '드림하이' 와 '비밀' 등 여러 드라마 OST를 히트시킨 장본인인데요.
여기에, 가수 중엔 거미 씨의 합류가 예고돼 OST가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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