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김현우, 판정 논란 속 ‘값진 동메달’
입력 2016.08.15 (06:31)
수정 2016.08.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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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레슬링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했던 김현우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현우는 오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크로아티아 스타르체비치를 6-4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서 김현우는 16강전에서 라이벌인 러시아 로만 블라소프에게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7-5로 아쉽게 졌습니다.
김현우는 오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크로아티아 스타르체비치를 6-4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서 김현우는 16강전에서 라이벌인 러시아 로만 블라소프에게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7-5로 아쉽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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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슬링 김현우, 판정 논란 속 ‘값진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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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5 06:35:40
- 수정2016-08-15 09:01:41
올림픽 레슬링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했던 김현우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현우는 오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크로아티아 스타르체비치를 6-4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서 김현우는 16강전에서 라이벌인 러시아 로만 블라소프에게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7-5로 아쉽게 졌습니다.
김현우는 오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크로아티아 스타르체비치를 6-4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서 김현우는 16강전에서 라이벌인 러시아 로만 블라소프에게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7-5로 아쉽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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