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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박상영 귀국…뜨거운 환영
입력 2016.08.17 (23:13) 수정 2016.08.17 (23:3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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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적 같은 역전승으로 펜싱 에페 종목 첫 금메달을 딴 박상영 선수가 뜨거운 환영 속에 귀국했습니다.

"할 수 있다" 신드롬의 주인공 박상영 선수는 다시 한 번 긍정의 힘을 강조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모두가 포기했을 때 혼자서 되뇌였던 한마디.

자신을 믿고 만들어낸 기적같은 역전승.

각본 없는 드라마를 쓴 박상영은 금메달을 목에 걸고 당당히 돌아왔습니다.

<인터뷰> 박상영(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 : "제 경기에 집중하려고 혼잣말로 중얼거린건데 국민 여러분들이 그렇게 감동하셔서 많은 응원을 해주셨고, 한편으로는 뿌듯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청난 취재 열기에 다소 긴장한 박상영은 "할 수 있다"는 응원 소리를 듣고서야 밝게 웃었습니다.

박상영이 보여준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은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줬습니다.

<인터뷰> 박상영(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 : "여러 힘든 사람들이 절박한 상황에서 쓰는 주문인 것 같아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힘든 사람들도 할 수 있다를 되뇌이면서 열심히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신한주(인천시 남동구) : "박상영 선수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집념의 승부사 진종오도 올림픽 3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고 돌아와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 ‘할 수 있다’ 박상영 귀국…뜨거운 환영
    • 입력 2016-08-17 23:15:08
    • 수정2016-08-17 23:32:00
    뉴스라인
<앵커 멘트>

기적 같은 역전승으로 펜싱 에페 종목 첫 금메달을 딴 박상영 선수가 뜨거운 환영 속에 귀국했습니다.

"할 수 있다" 신드롬의 주인공 박상영 선수는 다시 한 번 긍정의 힘을 강조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모두가 포기했을 때 혼자서 되뇌였던 한마디.

자신을 믿고 만들어낸 기적같은 역전승.

각본 없는 드라마를 쓴 박상영은 금메달을 목에 걸고 당당히 돌아왔습니다.

<인터뷰> 박상영(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 : "제 경기에 집중하려고 혼잣말로 중얼거린건데 국민 여러분들이 그렇게 감동하셔서 많은 응원을 해주셨고, 한편으로는 뿌듯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청난 취재 열기에 다소 긴장한 박상영은 "할 수 있다"는 응원 소리를 듣고서야 밝게 웃었습니다.

박상영이 보여준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은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줬습니다.

<인터뷰> 박상영(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 : "여러 힘든 사람들이 절박한 상황에서 쓰는 주문인 것 같아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힘든 사람들도 할 수 있다를 되뇌이면서 열심히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신한주(인천시 남동구) : "박상영 선수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집념의 승부사 진종오도 올림픽 3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고 돌아와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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