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브라질 리우올림픽
日, 400m 계주서 ‘亞 신기록’…조 1위로 결승행
입력 2016.08.19 (07:21) 수정 2016.08.19 (08:23)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일본 남자 육상이 올림픽 400m 계주 예선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자메이카를 제치고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바통을 떨어뜨려 탈락 위기에 몰렸던 미국 여자 대표팀은 재경기 후 천신만고 끝에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보도에 정지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총알같은 스피드! 정확한 바통연결!

육상의 백미 4백미터 계주가 시작됐습니다.

<녹취> " 세계기록은 36초 84!, 출발했습니다."

남자 예선 2조, 6레인의 일본팀이 초반부터 질주를 시작합니다.

<녹취> "마지막 주자로 바통이 연결됐고요."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자메이카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더 속도를 높인 일본은 37초 68, 조 1위, 전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지난해 중국이 세운 아시아 기록도 0.24초나 단축하며 아시아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앞서 열린 예선 1조에서 중국도 미국에 이어 조 2위, 전체 3위로 결승행에 올랐습니다.

<녹취> "일본과 중국 모두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한편 예선에는 뛰지 않은 자메이카의 볼트는 결승에는 출전할 예정입니다.

여자 4백미터 계주 예선 2조.

잘 나가던 미국팀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녹취> "아 놓쳤어요, 바통 연결 실격, 미국이 실격이에요."

2번 주자 필릭스가 3번 주자 가드너에게 바통을 넘겨주다 바통을 떨어뜨린 겁니다.

<녹취> "그야말로 통곡을 할 일이죠, 4년을 기다린 미국팀인데."

그러나 브라질의 방해가 있었다는 판독 결과가 나와 재경기가 실시됐고, 홀로 뛴 경기에서 미국 팀은 전체 1위로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KBS 뉴스 정지주입니다.
  • 日, 400m 계주서 ‘亞 신기록’…조 1위로 결승행
    • 입력 2016-08-19 07:26:16
    • 수정2016-08-19 08:23:56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일본 남자 육상이 올림픽 400m 계주 예선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자메이카를 제치고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바통을 떨어뜨려 탈락 위기에 몰렸던 미국 여자 대표팀은 재경기 후 천신만고 끝에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보도에 정지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총알같은 스피드! 정확한 바통연결!

육상의 백미 4백미터 계주가 시작됐습니다.

<녹취> " 세계기록은 36초 84!, 출발했습니다."

남자 예선 2조, 6레인의 일본팀이 초반부터 질주를 시작합니다.

<녹취> "마지막 주자로 바통이 연결됐고요."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자메이카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더 속도를 높인 일본은 37초 68, 조 1위, 전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지난해 중국이 세운 아시아 기록도 0.24초나 단축하며 아시아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앞서 열린 예선 1조에서 중국도 미국에 이어 조 2위, 전체 3위로 결승행에 올랐습니다.

<녹취> "일본과 중국 모두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한편 예선에는 뛰지 않은 자메이카의 볼트는 결승에는 출전할 예정입니다.

여자 4백미터 계주 예선 2조.

잘 나가던 미국팀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녹취> "아 놓쳤어요, 바통 연결 실격, 미국이 실격이에요."

2번 주자 필릭스가 3번 주자 가드너에게 바통을 넘겨주다 바통을 떨어뜨린 겁니다.

<녹취> "그야말로 통곡을 할 일이죠, 4년을 기다린 미국팀인데."

그러나 브라질의 방해가 있었다는 판독 결과가 나와 재경기가 실시됐고, 홀로 뛴 경기에서 미국 팀은 전체 1위로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KBS 뉴스 정지주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