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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400m 노린다…‘3연속 3관왕’ 도전!
입력 2016.08.19 (21:50) 수정 2016.08.19 (22:3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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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육상 백 미터와 2백 미터를 석권한 우사인 볼트는 마지막 4백 미터 계주 결승 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계주에서도 우승하면, 볼트는 베이징과 런던 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대회 3관왕의 주인공이 됩니다.

현지에서 류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간 탄환 볼트가 빗 속을 뚫고 질주 합니다.

평소와 달리 긴장된 모습으로 결승선까지 전력 질주했던 볼트를 따라 올 자는 없었습니다.

100m에 이어,200m의 왕좌도 결국 볼트의 차지였습니다.

<인터뷰> 우사인 볼트(100m·200m 금메달) : "좋은 경기였습니다. 빨리 달리고 싶었지만이기는게 언제나 중요하고, 저는 이겼습니다."

가볍게 2관왕을 달성한 볼트에게 남은 경기는 4백 미터 계주.

계주에서도 우승하면 볼트는 올림픽 3회 연속 3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자메이카 남자 계주팀에 볼트가 있다면 여자팀에는 톰프슨이 있습니다.

톰프슨은 이번 올림픽에서 백 미터를 10초 71로 주파해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고, 2백 미터마저 석권했습니다.

<인터뷰> 일레인 톰프슨(100m·200m 금메달) : "금메달을 따려면 강인한 마음과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그런 단호함을 가진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계주에서도 우승하면,톰프슨은 미국의 그리피스 조이너 이후 28년 만에 여자 육상 3관왕을 차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 대표팀이 바통 실수를 재경기로 만회하면서, 결승전은 더 치열할 전망입니다.

리우 올림픽 3관왕을 노리는 자메이카의 볼트와 톰프슨. 두 인간 탄환이 뛰는 남녀 4백 미터 육상 경기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리우에서 KBS 뉴스 류재현입니다.
  • 볼트, 400m 노린다…‘3연속 3관왕’ 도전!
    • 입력 2016-08-19 22:05:06
    • 수정2016-08-19 22:38:12
    뉴스 9
<앵커 멘트>

육상 백 미터와 2백 미터를 석권한 우사인 볼트는 마지막 4백 미터 계주 결승 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계주에서도 우승하면, 볼트는 베이징과 런던 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대회 3관왕의 주인공이 됩니다.

현지에서 류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간 탄환 볼트가 빗 속을 뚫고 질주 합니다.

평소와 달리 긴장된 모습으로 결승선까지 전력 질주했던 볼트를 따라 올 자는 없었습니다.

100m에 이어,200m의 왕좌도 결국 볼트의 차지였습니다.

<인터뷰> 우사인 볼트(100m·200m 금메달) : "좋은 경기였습니다. 빨리 달리고 싶었지만이기는게 언제나 중요하고, 저는 이겼습니다."

가볍게 2관왕을 달성한 볼트에게 남은 경기는 4백 미터 계주.

계주에서도 우승하면 볼트는 올림픽 3회 연속 3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자메이카 남자 계주팀에 볼트가 있다면 여자팀에는 톰프슨이 있습니다.

톰프슨은 이번 올림픽에서 백 미터를 10초 71로 주파해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고, 2백 미터마저 석권했습니다.

<인터뷰> 일레인 톰프슨(100m·200m 금메달) : "금메달을 따려면 강인한 마음과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그런 단호함을 가진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계주에서도 우승하면,톰프슨은 미국의 그리피스 조이너 이후 28년 만에 여자 육상 3관왕을 차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 대표팀이 바통 실수를 재경기로 만회하면서, 결승전은 더 치열할 전망입니다.

리우 올림픽 3관왕을 노리는 자메이카의 볼트와 톰프슨. 두 인간 탄환이 뛰는 남녀 4백 미터 육상 경기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리우에서 KBS 뉴스 류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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