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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 검출’ 코웨이 얼음정수기…“구조적 결함 때문”
입력 2016.09.13 (06:53) 수정 2016.09.13 (07:3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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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마시는 물에서 니켈이 검출된 코웨이의 얼음정수기는 구조적 결함 때문으로 확인됐습니다.

르노삼성, 현대차, 쌍용차의 4개 차종 3만여 대가 제작 결함으로 리콜됩니다.

생활경제,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니켈 검출' 논란을 빚은 코웨이 얼음 정수기는 구조적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관 합동조사위원회는 해당 정수기의 구조적 결함 때문에 100개 중 최소 22개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위는 해당 정수기를 계속 사용할 경우 피부염 등이 생길 우려가 있다며 사용을 중단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고객들은 정밀 역학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 현대차, 쌍용차에서 제작·판매한 4개 차종 3만 3천여 대의 자동차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됩니다.

이들 승용차 소유주는 르노삼성은 이달 19일, 현대차 22일, 쌍용차는 12일부터 각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차에 탄 채 음식물을 간편하게 살 수 있는 '승차 구매' 시설에 대한 안전 장치가 강화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실태 조사를 한 뒤 필요한 경우 도로법령을 개정해 반사경과 과속방지턱 등 안전관리에 필수적인 시설 설치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앞서 소비자원 조사 결과 '승차 구매' 매장 이용자 절반은 사고 위험을 느낀다고 답했고, 실제 차 사고를 경험했다는 이용자도 12%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니켈 검출’ 코웨이 얼음정수기…“구조적 결함 때문”
    • 입력 2016-09-13 06:57:50
    • 수정2016-09-13 07:36:1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마시는 물에서 니켈이 검출된 코웨이의 얼음정수기는 구조적 결함 때문으로 확인됐습니다.

르노삼성, 현대차, 쌍용차의 4개 차종 3만여 대가 제작 결함으로 리콜됩니다.

생활경제,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니켈 검출' 논란을 빚은 코웨이 얼음 정수기는 구조적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관 합동조사위원회는 해당 정수기의 구조적 결함 때문에 100개 중 최소 22개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위는 해당 정수기를 계속 사용할 경우 피부염 등이 생길 우려가 있다며 사용을 중단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고객들은 정밀 역학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 현대차, 쌍용차에서 제작·판매한 4개 차종 3만 3천여 대의 자동차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됩니다.

이들 승용차 소유주는 르노삼성은 이달 19일, 현대차 22일, 쌍용차는 12일부터 각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차에 탄 채 음식물을 간편하게 살 수 있는 '승차 구매' 시설에 대한 안전 장치가 강화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실태 조사를 한 뒤 필요한 경우 도로법령을 개정해 반사경과 과속방지턱 등 안전관리에 필수적인 시설 설치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앞서 소비자원 조사 결과 '승차 구매' 매장 이용자 절반은 사고 위험을 느낀다고 답했고, 실제 차 사고를 경험했다는 이용자도 12%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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