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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히트다 히트! 중년 스타들의 매력
입력 2016.09.13 (08:26) 수정 2016.09.13 (09:2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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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많이 보실 텐데요.

20대 청춘스타만큼 주목받고 있는 중년 스타들이 화제입니다.

그래서 <연예수첩>에서 그 촬영 현장을 찾아가 배우들을 직접 만나고 왔는데요.

작품 속에서 가감 없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중년 스타들 바로 만나보시죠.

화제의 작품엔 20대 배우만 있다? 아니죠!! 젊은 배우보다 더 핫하디 핫한 중년 스타들이 있습니다.

출구 없는 매력을 선보이며 제대로 히트 친 중년 스타들 만나볼까요?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주말극 최강자로 우뚝 선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배우들의 기분은 어떨까요?

<녹취> 조윤희 : "저희가 너무 재밌게 열심히 찍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또 봐주시니까, 또 좋아해 주시니까. <녹취> 이동건 : 너무 행복하죠. 너무 기분 좋고요."

조윤희, 이동건 씨 못지않게 요즘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배우들이 또 있습니다. 드라마의 주요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있는 중년 스타들인데요.

<녹취> 라미란 : "안녕하세요. KBS 연예수첩 시청자여러분 반갑습니다. 라미란입니다."

올해 스크린과 안방극장뿐 아니라 예능까지 접수해 제대로 히트 친 센 언니 라미란 씨!

본인이 가진 중년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녹취> 라미란 : "글쎄요 저 아직 중년이라고 생각 안 해봐가지고 저 아직 20대라고 생각하는데... 또 욕먹겠죠. 근데 약간 농익은 매력? 풋풋한 것과는 좀 다른 숙성된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라미란 씨는 드라마에서 신 사랑꾼이라 불리며 차인표 씨와 남다른 부부 케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지 살짝 엿볼까요?

<녹취> 라미란 : "차인표 선배님이 아주 많은 준비를 해오셔서 저는 뒤에서 배경만 해도 돼서 편했어요. 근데 힘든 동작이 있어가지고 땀을 무지 흘리고 나가셨네요."

촬영장 분위기만큼이나 화기애애한 커플 여기 또 있습니다.

<녹취> 오현경 : "KBS 연예수첩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녹취> 오현경(이동숙 역) : "엄마 내 친엄마 맞아? 나 다리 밑에서 주워왔지, 그렇지?"

완벽한 외모와 대비되는 백치미로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하고 있는 오현경 씨.

10대 못지않은 팬심으로 준이 오빠를 향한 순애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녹취> 오현경 : "아름답게 보고 세상을. 나쁜 것 싫어하고. 그다음에 사랑을 위해서 눈치 보이는데 눈치 보이는지도 모르고 표현하고. 그게 동숙인 것 같아요. 근데 로맨티시스트죠."

오현경 씨의 마음을 빼앗아간 바로 이 남자! 16년 전 촉망받던 가수에서 이제는 생계형 가수가 되어버린 최원영 씨입니다.

가수를 연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녹취> 최원영 : "노래 연습을 사실 뭐 따로 많이 할 시간은 없었고요. 그때그때 짬 날 때마다 조금씩 했죠. 근데 연습을 많이 하는 것보다 쪼여서 하는 게 오히려 더 나은 것 같아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주말드라마계를 평정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중년 스타들!

이들이 주말을 접수한다면, 월화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책임지고 있는데요.

박보검, 김유정 씨의 로맨스 뒤로 왕세자 이영과 대립각을 이루며 감초 역할을 하고 있는 박철민 씨.

지난 7월에 열린 신스틸러 페스티벌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습니다!

<녹취> 박철민 : "안녕하세요. 외모로 승부하는 배우 박철민입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 등 여러 작품을 오가며 연기활동을 해 온 박철민 씨, 올해도 여전히 바쁘다는데요.

<녹취> 박철민 : "다섯 여섯 작품을 만나면서 수많은 캐릭터들을 만나기도 하고 되게 다른 여러 대중들을 만나기도 하고. 그러면서 재미도 있고. 다른 매력이다, 라고 생각해서."

잘나가는 중년 스타들! 안방극장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2016년 첫 천만 영화 ‘부산행’이 올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동안 관객들의 화를 돋운 배우가 있는데요.

<녹취> 김의성 : "이 XX들 다 쫓아내야 돼. 여기 있는 사람들은 살아야 될 거 아니야."

지금까지의 악역은 저리 가라.

극한 상황 속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을 실감 나게 보여준 김의성 씨.

<녹취> 김의성 : "답답합니다. 제가 그동안 했던 악역들을 다 모은 것보다 훨씬 더 비호감인 사람인 것 같아요. 제가 변명을 하자면 급한 상황을 만나면 얼마든지 이런 절대 악 같은 그런 악으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김의성 씨의 미워할 수만은 없는 밉상 연기 때문에 ‘부산행’이 천만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건 아닐까요?

아무나 가질 수 없어 더욱 탐나는 중년 스타들만의 매력~

어떤 작품에서든 내공 있는 연기력과 빛나는 매력을 보여주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강승화였습니다.
  • [연예수첩] 히트다 히트! 중년 스타들의 매력
    • 입력 2016-09-13 08:27:54
    • 수정2016-09-13 09:25:09
    아침뉴스타임
요즘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많이 보실 텐데요.

20대 청춘스타만큼 주목받고 있는 중년 스타들이 화제입니다.

그래서 <연예수첩>에서 그 촬영 현장을 찾아가 배우들을 직접 만나고 왔는데요.

작품 속에서 가감 없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중년 스타들 바로 만나보시죠.

화제의 작품엔 20대 배우만 있다? 아니죠!! 젊은 배우보다 더 핫하디 핫한 중년 스타들이 있습니다.

출구 없는 매력을 선보이며 제대로 히트 친 중년 스타들 만나볼까요?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주말극 최강자로 우뚝 선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배우들의 기분은 어떨까요?

<녹취> 조윤희 : "저희가 너무 재밌게 열심히 찍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또 봐주시니까, 또 좋아해 주시니까. <녹취> 이동건 : 너무 행복하죠. 너무 기분 좋고요."

조윤희, 이동건 씨 못지않게 요즘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배우들이 또 있습니다. 드라마의 주요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있는 중년 스타들인데요.

<녹취> 라미란 : "안녕하세요. KBS 연예수첩 시청자여러분 반갑습니다. 라미란입니다."

올해 스크린과 안방극장뿐 아니라 예능까지 접수해 제대로 히트 친 센 언니 라미란 씨!

본인이 가진 중년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녹취> 라미란 : "글쎄요 저 아직 중년이라고 생각 안 해봐가지고 저 아직 20대라고 생각하는데... 또 욕먹겠죠. 근데 약간 농익은 매력? 풋풋한 것과는 좀 다른 숙성된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라미란 씨는 드라마에서 신 사랑꾼이라 불리며 차인표 씨와 남다른 부부 케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지 살짝 엿볼까요?

<녹취> 라미란 : "차인표 선배님이 아주 많은 준비를 해오셔서 저는 뒤에서 배경만 해도 돼서 편했어요. 근데 힘든 동작이 있어가지고 땀을 무지 흘리고 나가셨네요."

촬영장 분위기만큼이나 화기애애한 커플 여기 또 있습니다.

<녹취> 오현경 : "KBS 연예수첩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녹취> 오현경(이동숙 역) : "엄마 내 친엄마 맞아? 나 다리 밑에서 주워왔지, 그렇지?"

완벽한 외모와 대비되는 백치미로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하고 있는 오현경 씨.

10대 못지않은 팬심으로 준이 오빠를 향한 순애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녹취> 오현경 : "아름답게 보고 세상을. 나쁜 것 싫어하고. 그다음에 사랑을 위해서 눈치 보이는데 눈치 보이는지도 모르고 표현하고. 그게 동숙인 것 같아요. 근데 로맨티시스트죠."

오현경 씨의 마음을 빼앗아간 바로 이 남자! 16년 전 촉망받던 가수에서 이제는 생계형 가수가 되어버린 최원영 씨입니다.

가수를 연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녹취> 최원영 : "노래 연습을 사실 뭐 따로 많이 할 시간은 없었고요. 그때그때 짬 날 때마다 조금씩 했죠. 근데 연습을 많이 하는 것보다 쪼여서 하는 게 오히려 더 나은 것 같아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주말드라마계를 평정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중년 스타들!

이들이 주말을 접수한다면, 월화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책임지고 있는데요.

박보검, 김유정 씨의 로맨스 뒤로 왕세자 이영과 대립각을 이루며 감초 역할을 하고 있는 박철민 씨.

지난 7월에 열린 신스틸러 페스티벌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습니다!

<녹취> 박철민 : "안녕하세요. 외모로 승부하는 배우 박철민입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 등 여러 작품을 오가며 연기활동을 해 온 박철민 씨, 올해도 여전히 바쁘다는데요.

<녹취> 박철민 : "다섯 여섯 작품을 만나면서 수많은 캐릭터들을 만나기도 하고 되게 다른 여러 대중들을 만나기도 하고. 그러면서 재미도 있고. 다른 매력이다, 라고 생각해서."

잘나가는 중년 스타들! 안방극장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2016년 첫 천만 영화 ‘부산행’이 올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동안 관객들의 화를 돋운 배우가 있는데요.

<녹취> 김의성 : "이 XX들 다 쫓아내야 돼. 여기 있는 사람들은 살아야 될 거 아니야."

지금까지의 악역은 저리 가라.

극한 상황 속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을 실감 나게 보여준 김의성 씨.

<녹취> 김의성 : "답답합니다. 제가 그동안 했던 악역들을 다 모은 것보다 훨씬 더 비호감인 사람인 것 같아요. 제가 변명을 하자면 급한 상황을 만나면 얼마든지 이런 절대 악 같은 그런 악으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김의성 씨의 미워할 수만은 없는 밉상 연기 때문에 ‘부산행’이 천만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건 아닐까요?

아무나 가질 수 없어 더욱 탐나는 중년 스타들만의 매력~

어떤 작품에서든 내공 있는 연기력과 빛나는 매력을 보여주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강승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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