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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주 규모 5.8 지진
기상청 “규모 6.0 초반대 지진 언제든 가능성”
입력 2016.09.13 (21:06) 수정 2016.09.13 (21:1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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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지진보다 더 큰 지진도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요?

기상청은 규모 6.0 초반의 지진은 언제든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정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을 뒤흔든 규모 5.8의 경주 지진.

우리나라 관측이래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하지만 이 기록도 언제든 깨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기상청장은 우리나라에서 관측상으로는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는 규모 6.0 초반대의 지진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고윤화(기상청장) : "5.8에서 6.0 심지어는 6.0대 초반 규모가 넘어가는 데까지는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이 말하는 규모 6.5 이상의 지진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진 발생 하루가 지나도록 여진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진은 300차례 정도.

가장 지진이 많았던 2013년의 총 지진 횟수 93차례와 비교해도 세 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기상청은 큰 규모의 지진일 수록 여진도 많은 만큼 앞으로 짧게는 사나흘, 길게는 그 이상까지도 여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강도와 주기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차정인입니다.
  • 기상청 “규모 6.0 초반대 지진 언제든 가능성”
    • 입력 2016-09-13 21:08:51
    • 수정2016-09-13 21:13:25
    뉴스 9
<앵커 멘트>

이번 지진보다 더 큰 지진도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요?

기상청은 규모 6.0 초반의 지진은 언제든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정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을 뒤흔든 규모 5.8의 경주 지진.

우리나라 관측이래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하지만 이 기록도 언제든 깨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기상청장은 우리나라에서 관측상으로는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는 규모 6.0 초반대의 지진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고윤화(기상청장) : "5.8에서 6.0 심지어는 6.0대 초반 규모가 넘어가는 데까지는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이 말하는 규모 6.5 이상의 지진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진 발생 하루가 지나도록 여진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진은 300차례 정도.

가장 지진이 많았던 2013년의 총 지진 횟수 93차례와 비교해도 세 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기상청은 큰 규모의 지진일 수록 여진도 많은 만큼 앞으로 짧게는 사나흘, 길게는 그 이상까지도 여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강도와 주기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차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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