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다 비켜!” 8살 럭비 선수의 괴력
입력 2016.09.19 (20:43)
수정 2016.09.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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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공을 부여잡고 상대 선수를 하나 둘 따돌리는 소년!
성난 황소처럼 경기장을 내달립니다.
유소년 럭비 경기가 열린 호주 캔버라인데요.
체구면 체구, 거침없는 뜀박질까지!
또래보다 단연 눈에 띕니다.
올해 8살이라는 '미아로퍼 테오'인데요.
이 선수의 엄청난 괴력에 상대팀 선수들, 우르르 가볍게 쓰러집니다.
테오의 플레이에 자녀가 다치진 않을지 걱정하는 부모도 있을 정도라는데, 하지만 경기는 경기일뿐, 경기 후엔 아이들과 앙금없이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성난 황소처럼 경기장을 내달립니다.
유소년 럭비 경기가 열린 호주 캔버라인데요.
체구면 체구, 거침없는 뜀박질까지!
또래보다 단연 눈에 띕니다.
올해 8살이라는 '미아로퍼 테오'인데요.
이 선수의 엄청난 괴력에 상대팀 선수들, 우르르 가볍게 쓰러집니다.
테오의 플레이에 자녀가 다치진 않을지 걱정하는 부모도 있을 정도라는데, 하지만 경기는 경기일뿐, 경기 후엔 아이들과 앙금없이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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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다 비켜!” 8살 럭비 선수의 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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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19 20:46:36
- 수정2016-09-19 20:52:06
![](/data/news/2016/09/19/3347198_70.jpg)
럭비공을 부여잡고 상대 선수를 하나 둘 따돌리는 소년!
성난 황소처럼 경기장을 내달립니다.
유소년 럭비 경기가 열린 호주 캔버라인데요.
체구면 체구, 거침없는 뜀박질까지!
또래보다 단연 눈에 띕니다.
올해 8살이라는 '미아로퍼 테오'인데요.
이 선수의 엄청난 괴력에 상대팀 선수들, 우르르 가볍게 쓰러집니다.
테오의 플레이에 자녀가 다치진 않을지 걱정하는 부모도 있을 정도라는데, 하지만 경기는 경기일뿐, 경기 후엔 아이들과 앙금없이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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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의 엄청난 괴력에 상대팀 선수들, 우르르 가볍게 쓰러집니다.
테오의 플레이에 자녀가 다치진 않을지 걱정하는 부모도 있을 정도라는데, 하지만 경기는 경기일뿐, 경기 후엔 아이들과 앙금없이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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