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영원한 삶 가능할까…인간의 한계 수명은?
입력 2016.10.06 (20:31)
수정 2016.10.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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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기술의 발전 속에 영원한 삶이 가능할까란 생각을 한 번쯤 해보셨나요?
인간의 수명이 늘고 있지만 최대 115세 이상을 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 알베르트아인슈타인 의대는 전 세계 40개국 인구의 사망률과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인간이 최대 115세 이상은 살기 어렵다는 내용의 논문을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는데요.
연구팀은 100세 이상 초고령층 인구의 증가 속도가 1980년대부터 둔화하다가 90년대 이후에는 아예 멈췄다는 사실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늘고 있지만 최대 115세 이상을 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 알베르트아인슈타인 의대는 전 세계 40개국 인구의 사망률과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인간이 최대 115세 이상은 살기 어렵다는 내용의 논문을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는데요.
연구팀은 100세 이상 초고령층 인구의 증가 속도가 1980년대부터 둔화하다가 90년대 이후에는 아예 멈췄다는 사실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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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6 20:31:52
- 수정2016-10-06 21:08:21

의학기술의 발전 속에 영원한 삶이 가능할까란 생각을 한 번쯤 해보셨나요?
인간의 수명이 늘고 있지만 최대 115세 이상을 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 알베르트아인슈타인 의대는 전 세계 40개국 인구의 사망률과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인간이 최대 115세 이상은 살기 어렵다는 내용의 논문을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는데요.
연구팀은 100세 이상 초고령층 인구의 증가 속도가 1980년대부터 둔화하다가 90년대 이후에는 아예 멈췄다는 사실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늘고 있지만 최대 115세 이상을 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 알베르트아인슈타인 의대는 전 세계 40개국 인구의 사망률과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인간이 최대 115세 이상은 살기 어렵다는 내용의 논문을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는데요.
연구팀은 100세 이상 초고령층 인구의 증가 속도가 1980년대부터 둔화하다가 90년대 이후에는 아예 멈췄다는 사실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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