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결합 택시
입력 2016.10.25 (12:50)
수정 2016.10.2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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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자율주행 차량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대화가 가능한 무인택시 실험이 아이치현의 한 낙도에서 실시됐습니다.
<리포트>
<녹취> "(잘 부탁합니다.) 안전운전을 명심해서 운전하겠습니다."
차에 탄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인공지능.
나고야 대학 등의 공동 연구팀이 개발했습니다.
자율주행 택시의 경우 별도의 운전 기사가 없기 때문에 새로 만든 서비스입니다.
<인터뷰> 스야마(자율주행 서비스 제공회사) : "(단순히 자율주행만 가능한게 아니라) 차내 사람을 안심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겁니다."
아이치현 히마카섬. 장애물이 적어 주행이 쉬운 해안선이 이번 실험 장소입니다.
실험 당일. 주민을 태우고 실험을 시작했는데요.
<녹취> 인공지능 안내 음성 : "순조롭게 주행중입니다. 달리기에 기분이 좋은 길이군요."
<녹취> 인공지능 안내 음성 : "히마카 중학교 부근입니다. 현재 학생수는 56명, 이제 곧 설립 70주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2,3년후에는 대화만으로 손님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고 중간에 택시 주행 속도도 조절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자율주행 차량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대화가 가능한 무인택시 실험이 아이치현의 한 낙도에서 실시됐습니다.
<리포트>
<녹취> "(잘 부탁합니다.) 안전운전을 명심해서 운전하겠습니다."
차에 탄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인공지능.
나고야 대학 등의 공동 연구팀이 개발했습니다.
자율주행 택시의 경우 별도의 운전 기사가 없기 때문에 새로 만든 서비스입니다.
<인터뷰> 스야마(자율주행 서비스 제공회사) : "(단순히 자율주행만 가능한게 아니라) 차내 사람을 안심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겁니다."
아이치현 히마카섬. 장애물이 적어 주행이 쉬운 해안선이 이번 실험 장소입니다.
실험 당일. 주민을 태우고 실험을 시작했는데요.
<녹취> 인공지능 안내 음성 : "순조롭게 주행중입니다. 달리기에 기분이 좋은 길이군요."
<녹취> 인공지능 안내 음성 : "히마카 중학교 부근입니다. 현재 학생수는 56명, 이제 곧 설립 70주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2,3년후에는 대화만으로 손님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고 중간에 택시 주행 속도도 조절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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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결합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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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5 12:51:02
- 수정2016-10-25 12:54:12
<앵커 멘트>
자율주행 차량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대화가 가능한 무인택시 실험이 아이치현의 한 낙도에서 실시됐습니다.
<리포트>
<녹취> "(잘 부탁합니다.) 안전운전을 명심해서 운전하겠습니다."
차에 탄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인공지능.
나고야 대학 등의 공동 연구팀이 개발했습니다.
자율주행 택시의 경우 별도의 운전 기사가 없기 때문에 새로 만든 서비스입니다.
<인터뷰> 스야마(자율주행 서비스 제공회사) : "(단순히 자율주행만 가능한게 아니라) 차내 사람을 안심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겁니다."
아이치현 히마카섬. 장애물이 적어 주행이 쉬운 해안선이 이번 실험 장소입니다.
실험 당일. 주민을 태우고 실험을 시작했는데요.
<녹취> 인공지능 안내 음성 : "순조롭게 주행중입니다. 달리기에 기분이 좋은 길이군요."
<녹취> 인공지능 안내 음성 : "히마카 중학교 부근입니다. 현재 학생수는 56명, 이제 곧 설립 70주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2,3년후에는 대화만으로 손님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고 중간에 택시 주행 속도도 조절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자율주행 차량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대화가 가능한 무인택시 실험이 아이치현의 한 낙도에서 실시됐습니다.
<리포트>
<녹취> "(잘 부탁합니다.) 안전운전을 명심해서 운전하겠습니다."
차에 탄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인공지능.
나고야 대학 등의 공동 연구팀이 개발했습니다.
자율주행 택시의 경우 별도의 운전 기사가 없기 때문에 새로 만든 서비스입니다.
<인터뷰> 스야마(자율주행 서비스 제공회사) : "(단순히 자율주행만 가능한게 아니라) 차내 사람을 안심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겁니다."
아이치현 히마카섬. 장애물이 적어 주행이 쉬운 해안선이 이번 실험 장소입니다.
실험 당일. 주민을 태우고 실험을 시작했는데요.
<녹취> 인공지능 안내 음성 : "순조롭게 주행중입니다. 달리기에 기분이 좋은 길이군요."
<녹취> 인공지능 안내 음성 : "히마카 중학교 부근입니다. 현재 학생수는 56명, 이제 곧 설립 70주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2,3년후에는 대화만으로 손님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고 중간에 택시 주행 속도도 조절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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