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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野 “탄핵·총리 추천 논의”…與 비주류 “적극 협조”
입력 2016.11.20 (19:05) 수정 2016.11.20 (19:16)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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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권의 차기 대권주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국회주도 총리선출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새누리당내 비주류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절차에 착수하자며 야3당이 국무총리를 추천하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자리를 함께한 야권의 예비대권주자들은 검찰수사 발표로 대통령에 대한 탄핵사유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적 퇴진 운동과 병행해 탄핵 추진을 논의해 달라고 국회와 야3당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회 주도의 총리 선출과 과도내각 구성' 등 세부 수습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도 야3당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은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하고 범죄사실을 국민에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대통령 공모혐의여부는 아직 직접 수사를 받지 않아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규명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비주류 의원 30여명은 박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했다며 탄핵 절차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3당이 총리를 추천하면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두 야당이 탄핵을 추진하면 논의에 책임있게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은 오늘 저녁 여야 3당 원내대표와 만찬회동을 갖고 향후 정국 수습 방안을 논의합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 野 “탄핵·총리 추천 논의”…與 비주류 “적극 협조”
    • 입력 2016-11-20 19:12:12
    • 수정2016-11-20 19:16:04
    뉴스 7
<앵커 멘트>

야권의 차기 대권주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국회주도 총리선출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새누리당내 비주류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절차에 착수하자며 야3당이 국무총리를 추천하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자리를 함께한 야권의 예비대권주자들은 검찰수사 발표로 대통령에 대한 탄핵사유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적 퇴진 운동과 병행해 탄핵 추진을 논의해 달라고 국회와 야3당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회 주도의 총리 선출과 과도내각 구성' 등 세부 수습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도 야3당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은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하고 범죄사실을 국민에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대통령 공모혐의여부는 아직 직접 수사를 받지 않아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규명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비주류 의원 30여명은 박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했다며 탄핵 절차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3당이 총리를 추천하면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두 야당이 탄핵을 추진하면 논의에 책임있게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은 오늘 저녁 여야 3당 원내대표와 만찬회동을 갖고 향후 정국 수습 방안을 논의합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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