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기초의회 ‘대통령 퇴진’ 촉구 결의안 잇따라
입력 2016.11.28 (14:49)
수정 2016.11.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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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초의회가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잇따라 채택했다.
인천시 계양구의회는 25일 열린 제196회 계양구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박 대통령에게 헌정질서와 국정을 유린한 책임을 물어 즉각 퇴진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부평구의회도 앞서 21일 본회의를 열고 전체 의원 19명 가운데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남구의회 소속 야3당 의원들도 23일 박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내고 퇴진 촉구 행렬에 가세했다.
인천시 계양구의회는 25일 열린 제196회 계양구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박 대통령에게 헌정질서와 국정을 유린한 책임을 물어 즉각 퇴진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부평구의회도 앞서 21일 본회의를 열고 전체 의원 19명 가운데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남구의회 소속 야3당 의원들도 23일 박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내고 퇴진 촉구 행렬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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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기초의회 ‘대통령 퇴진’ 촉구 결의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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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8 14:49:53
- 수정2016-11-28 14:57:29
인천시 기초의회가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잇따라 채택했다.
인천시 계양구의회는 25일 열린 제196회 계양구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박 대통령에게 헌정질서와 국정을 유린한 책임을 물어 즉각 퇴진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부평구의회도 앞서 21일 본회의를 열고 전체 의원 19명 가운데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남구의회 소속 야3당 의원들도 23일 박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내고 퇴진 촉구 행렬에 가세했다.
인천시 계양구의회는 25일 열린 제196회 계양구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박 대통령에게 헌정질서와 국정을 유린한 책임을 물어 즉각 퇴진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부평구의회도 앞서 21일 본회의를 열고 전체 의원 19명 가운데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남구의회 소속 야3당 의원들도 23일 박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내고 퇴진 촉구 행렬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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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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