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日, 스케이트장 얼음 속 물고기 ‘잔혹’…결국 폐장
입력 2016.11.28 (20:33)
수정 2016.11.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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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장 얼음 속에 떼지어 있는 물고기들이 보이죠.
일본 후쿠오카 현의 테마파크, '스페이스 월드'가 물고기를 얼음 속에 넣은 스케이트장을 개장했다가 잔혹하다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폐장했습니다.
'스페이스 월드'는 시장에서 구매한 죽은 물고기 5천 마리를 얼음 속에 넣고 지난 12일 '얼음 수족관'이란 주제로 스케이트장을 개장했는데요.
생명체가 장난감이 돼선 안 된다, 윤리관이 없다는 등의 여론의 비난이 빗발치자, 결국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 현의 테마파크, '스페이스 월드'가 물고기를 얼음 속에 넣은 스케이트장을 개장했다가 잔혹하다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폐장했습니다.
'스페이스 월드'는 시장에서 구매한 죽은 물고기 5천 마리를 얼음 속에 넣고 지난 12일 '얼음 수족관'이란 주제로 스케이트장을 개장했는데요.
생명체가 장난감이 돼선 안 된다, 윤리관이 없다는 등의 여론의 비난이 빗발치자, 결국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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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日, 스케이트장 얼음 속 물고기 ‘잔혹’…결국 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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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8 20:35:57
- 수정2016-11-28 20:43:35
스케이트장 얼음 속에 떼지어 있는 물고기들이 보이죠.
일본 후쿠오카 현의 테마파크, '스페이스 월드'가 물고기를 얼음 속에 넣은 스케이트장을 개장했다가 잔혹하다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폐장했습니다.
'스페이스 월드'는 시장에서 구매한 죽은 물고기 5천 마리를 얼음 속에 넣고 지난 12일 '얼음 수족관'이란 주제로 스케이트장을 개장했는데요.
생명체가 장난감이 돼선 안 된다, 윤리관이 없다는 등의 여론의 비난이 빗발치자, 결국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 현의 테마파크, '스페이스 월드'가 물고기를 얼음 속에 넣은 스케이트장을 개장했다가 잔혹하다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폐장했습니다.
'스페이스 월드'는 시장에서 구매한 죽은 물고기 5천 마리를 얼음 속에 넣고 지난 12일 '얼음 수족관'이란 주제로 스케이트장을 개장했는데요.
생명체가 장난감이 돼선 안 된다, 윤리관이 없다는 등의 여론의 비난이 빗발치자, 결국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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