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탄핵안 빨리 올려야”
입력 2016.11.30 (14:13)
수정 2016.11.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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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하루라도 빨리 탄핵안이 상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30일(오늘)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12월 2일 상정을 미리 먼저 포기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을 언제까지 차가운 길거리에 나오시게 하겠느냐"며 "위대한 11·12 비폭력 시민혁명을 정치권이 결코 외면해선 안 된다"며 "국민의당이 앞장서서 탄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30일(오늘)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12월 2일 상정을 미리 먼저 포기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을 언제까지 차가운 길거리에 나오시게 하겠느냐"며 "위대한 11·12 비폭력 시민혁명을 정치권이 결코 외면해선 안 된다"며 "국민의당이 앞장서서 탄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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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탄핵안 빨리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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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30 14:13:28
- 수정2016-11-30 14:21:19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하루라도 빨리 탄핵안이 상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30일(오늘)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12월 2일 상정을 미리 먼저 포기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을 언제까지 차가운 길거리에 나오시게 하겠느냐"며 "위대한 11·12 비폭력 시민혁명을 정치권이 결코 외면해선 안 된다"며 "국민의당이 앞장서서 탄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30일(오늘)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12월 2일 상정을 미리 먼저 포기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을 언제까지 차가운 길거리에 나오시게 하겠느냐"며 "위대한 11·12 비폭력 시민혁명을 정치권이 결코 외면해선 안 된다"며 "국민의당이 앞장서서 탄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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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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