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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영상] 박영선 의원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 얼굴에 변화 있었다”
입력 2016.12.05 (13:31) 수정 2016.12.05 (16:0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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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세월호 참사 당일(2014년 4월 15일)을 전후해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에 변화가 있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서 2014년 4월15일과 4월16일 박 대통령의 얼굴 사진을 나란히 제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눈가에 빨간색 동그라미를 쳐서 강조하면서 "전문가들이 얼굴이 하루 사이에 달라졌다고 한다"며 "작은 바늘로 주사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했다. 15일 사진과 비교할 때 16일 사진은 박 대통령의 얼굴이 오후임에도 상당히 심하게 부어 있다는 게 박 의원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눈밑이나 얼굴에 팔자주름을 없애는 것은 가능한 일이지만, 4월16일 이 시간에 이뤄졌다면 국민들이 용서하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누군가가 청와대에서 2년 넘게 발모 치료제를 받아갔다"며 누가 이를 받아갔는지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대통령 경호실이 제출한 자료에서 청와대의 구입약품 목록에 '프로스카'가 있다고 밝히면서 "이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이며, 5분의 1로 절단 시 발모치료제가 된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1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누군가가 매달 한 번씩 '프로스카'라는 약을 8정씩 받아갔다면서 "5분의 1로 절단해서 먹는다고 하면 딱 한 달 치 발모제가 된다. 누군지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이날 국정조사에서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신모씨에 대해 "전 남편인지 현 남편인지 몰라도 병적 관련 의혹이 있다"며 "공익요원으로 해놓고서 이 자를 독일로 보내, 정유라와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냈다는 것"이라며 병역이행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 [영상] 박영선 의원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 얼굴에 변화 있었다”
    • 입력 2016-12-05 13:31:52
    • 수정2016-12-05 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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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세월호 참사 당일(2014년 4월 15일)을 전후해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에 변화가 있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서 2014년 4월15일과 4월16일 박 대통령의 얼굴 사진을 나란히 제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눈가에 빨간색 동그라미를 쳐서 강조하면서 "전문가들이 얼굴이 하루 사이에 달라졌다고 한다"며 "작은 바늘로 주사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했다. 15일 사진과 비교할 때 16일 사진은 박 대통령의 얼굴이 오후임에도 상당히 심하게 부어 있다는 게 박 의원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눈밑이나 얼굴에 팔자주름을 없애는 것은 가능한 일이지만, 4월16일 이 시간에 이뤄졌다면 국민들이 용서하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누군가가 청와대에서 2년 넘게 발모 치료제를 받아갔다"며 누가 이를 받아갔는지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대통령 경호실이 제출한 자료에서 청와대의 구입약품 목록에 '프로스카'가 있다고 밝히면서 "이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이며, 5분의 1로 절단 시 발모치료제가 된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1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누군가가 매달 한 번씩 '프로스카'라는 약을 8정씩 받아갔다면서 "5분의 1로 절단해서 먹는다고 하면 딱 한 달 치 발모제가 된다. 누군지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이날 국정조사에서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신모씨에 대해 "전 남편인지 현 남편인지 몰라도 병적 관련 의혹이 있다"며 "공익요원으로 해놓고서 이 자를 독일로 보내, 정유라와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냈다는 것"이라며 병역이행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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