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리위, 박 대통령 징계 수위 오후 심의

입력 2016.12.12 (12:06) 수정 2016.12.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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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늘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징계 수위를 논의합니다.

윤리위는 앞서 박 대통령에게 서면 또는 제3자를 통한 소명을 요구했으며, 박 대통령은 회의 전에 소명서를 전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리위는 검찰이 어제 발표한 수사결과와 박 대통령이 제출한 소명서 등을 근거로 제명과 탈당권유, 경고 등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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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윤리위, 박 대통령 징계 수위 오후 심의
    • 입력 2016-12-12 12:07:14
    • 수정2016-12-12 1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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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늘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징계 수위를 논의합니다.

윤리위는 앞서 박 대통령에게 서면 또는 제3자를 통한 소명을 요구했으며, 박 대통령은 회의 전에 소명서를 전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리위는 검찰이 어제 발표한 수사결과와 박 대통령이 제출한 소명서 등을 근거로 제명과 탈당권유, 경고 등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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