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개봉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외
입력 2016.12.15 (06:29)
수정 2016.12.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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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풋풋했던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중년 남성의 멜로 영화가 겨울 극장가를 찾아갑니다.
겨울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도 개봉합니다.
이번 주 개봉영화 서영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약을 먹고 잠들면 30년 전 과거의 자신을 만나게 되는 한 중년 남성.
평생 후회하고 있던 사건으로 돌아갈 10번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녹취> “과거는 되돌릴 수 없어. 지금 이 순간 역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고.”
<녹취> “당신에겐 과거지만 나한텐 미래예요. 그 미랜 내가 정하는 거고!”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은 프랑스 작가의 동명 소설에 우리의 정서를 가미했습니다.
<인터뷰> 김윤석(배우) : " 50년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돌아보는 얘기거든요. 사랑도 있지만 우정도 있고 후회도 있고"
추리소설을 쓰는 여성 작가가 위층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정황을 포착한 뒤 범인 추적에 나섭니다.
연쇄살인범도 잡고 베스트셀러 작가도 되기 위해 범인을 잡으러 나서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아냈습니다.
빛을 그린 화가 세잔, 그리고 진실을 쓴 작가 에밀 졸라, 40년 지기 두 예술가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정을 담았습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서로의 요새를 차지하기 위한 눈싸움이 벌어집니다.
승리를 위해 싸울 것이냐, 눈싸움을 즐길 것이냐,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를 앞둔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풋풋했던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중년 남성의 멜로 영화가 겨울 극장가를 찾아갑니다.
겨울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도 개봉합니다.
이번 주 개봉영화 서영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약을 먹고 잠들면 30년 전 과거의 자신을 만나게 되는 한 중년 남성.
평생 후회하고 있던 사건으로 돌아갈 10번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녹취> “과거는 되돌릴 수 없어. 지금 이 순간 역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고.”
<녹취> “당신에겐 과거지만 나한텐 미래예요. 그 미랜 내가 정하는 거고!”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은 프랑스 작가의 동명 소설에 우리의 정서를 가미했습니다.
<인터뷰> 김윤석(배우) : " 50년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돌아보는 얘기거든요. 사랑도 있지만 우정도 있고 후회도 있고"
추리소설을 쓰는 여성 작가가 위층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정황을 포착한 뒤 범인 추적에 나섭니다.
연쇄살인범도 잡고 베스트셀러 작가도 되기 위해 범인을 잡으러 나서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아냈습니다.
빛을 그린 화가 세잔, 그리고 진실을 쓴 작가 에밀 졸라, 40년 지기 두 예술가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정을 담았습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서로의 요새를 차지하기 위한 눈싸움이 벌어집니다.
승리를 위해 싸울 것이냐, 눈싸움을 즐길 것이냐,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를 앞둔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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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개봉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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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5 06:31:08
- 수정2016-12-15 08:16:36
<앵커 멘트>
풋풋했던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중년 남성의 멜로 영화가 겨울 극장가를 찾아갑니다.
겨울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도 개봉합니다.
이번 주 개봉영화 서영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약을 먹고 잠들면 30년 전 과거의 자신을 만나게 되는 한 중년 남성.
평생 후회하고 있던 사건으로 돌아갈 10번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녹취> “과거는 되돌릴 수 없어. 지금 이 순간 역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고.”
<녹취> “당신에겐 과거지만 나한텐 미래예요. 그 미랜 내가 정하는 거고!”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은 프랑스 작가의 동명 소설에 우리의 정서를 가미했습니다.
<인터뷰> 김윤석(배우) : " 50년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돌아보는 얘기거든요. 사랑도 있지만 우정도 있고 후회도 있고"
추리소설을 쓰는 여성 작가가 위층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정황을 포착한 뒤 범인 추적에 나섭니다.
연쇄살인범도 잡고 베스트셀러 작가도 되기 위해 범인을 잡으러 나서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아냈습니다.
빛을 그린 화가 세잔, 그리고 진실을 쓴 작가 에밀 졸라, 40년 지기 두 예술가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정을 담았습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서로의 요새를 차지하기 위한 눈싸움이 벌어집니다.
승리를 위해 싸울 것이냐, 눈싸움을 즐길 것이냐,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를 앞둔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풋풋했던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중년 남성의 멜로 영화가 겨울 극장가를 찾아갑니다.
겨울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도 개봉합니다.
이번 주 개봉영화 서영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약을 먹고 잠들면 30년 전 과거의 자신을 만나게 되는 한 중년 남성.
평생 후회하고 있던 사건으로 돌아갈 10번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녹취> “과거는 되돌릴 수 없어. 지금 이 순간 역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고.”
<녹취> “당신에겐 과거지만 나한텐 미래예요. 그 미랜 내가 정하는 거고!”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은 프랑스 작가의 동명 소설에 우리의 정서를 가미했습니다.
<인터뷰> 김윤석(배우) : " 50년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돌아보는 얘기거든요. 사랑도 있지만 우정도 있고 후회도 있고"
추리소설을 쓰는 여성 작가가 위층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정황을 포착한 뒤 범인 추적에 나섭니다.
연쇄살인범도 잡고 베스트셀러 작가도 되기 위해 범인을 잡으러 나서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아냈습니다.
빛을 그린 화가 세잔, 그리고 진실을 쓴 작가 에밀 졸라, 40년 지기 두 예술가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정을 담았습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서로의 요새를 차지하기 위한 눈싸움이 벌어집니다.
승리를 위해 싸울 것이냐, 눈싸움을 즐길 것이냐,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를 앞둔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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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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