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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국방부 “靑 근무 간호장교, 22일 청문회 출석”
입력 2016.12.19 (11:37) 수정 2016.12.19 (13:51) 정치
국방부는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파견 근무했고, 현재 미국에서 연수 중인 간호장교 조 모 대위가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 출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19일) 정례브리핑에서 '5차 국정조사 청문회에 조 대위가 참석하기로 결정됐느냐'는 질문에 "미국에서 연수 중인 조 대위가 어제(18일) 귀국했다"며 "오는 22일 청문회에 출석할 것"이라고 답했다.

문 대변인은 이어 "조 대위는 청문회 출석을 마치고 (미국에서) 나머지 교육 일정을 이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기로 하고, 조 대위가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등 박 대통령이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푸는 열쇠를 쥐고 있다는 판단에서 조 대위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그러나 조 대위는 앞서 지난 14일 열린 국정조사에는 불출석했다.
  • 국방부 “靑 근무 간호장교, 22일 청문회 출석”
    • 입력 2016-12-19 11:37:01
    • 수정2016-12-19 13:51:30
    정치
국방부는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파견 근무했고, 현재 미국에서 연수 중인 간호장교 조 모 대위가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 출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19일) 정례브리핑에서 '5차 국정조사 청문회에 조 대위가 참석하기로 결정됐느냐'는 질문에 "미국에서 연수 중인 조 대위가 어제(18일) 귀국했다"며 "오는 22일 청문회에 출석할 것"이라고 답했다.

문 대변인은 이어 "조 대위는 청문회 출석을 마치고 (미국에서) 나머지 교육 일정을 이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기로 하고, 조 대위가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등 박 대통령이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푸는 열쇠를 쥐고 있다는 판단에서 조 대위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그러나 조 대위는 앞서 지난 14일 열린 국정조사에는 불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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