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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野, 최순실 혐의 부인에 “국민 우습게 아는 처사” 비판
입력 2016.12.19 (21:51) 수정 2016.12.19 (21:58) 정치
야권이 최순실 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사실을 모두 부인한데 대해 "국민을 우습게 아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19일(오늘) 논평에서 "최 씨는 대통령을 등에 업고 국정을 농단한 장본인"이라며 "법원은 추상같이 엄단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의 근본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씨는 대통령 탓, 대통령은 최 씨 탓으로 바쁘다"며 "모든 공범자들이 법의 심판대에서 제대로 처벌받아야 한다. 물론 몸통인 대통령도 예외일 순 없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이용호 원내대변인도 "최씨는 처음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 앞에 섰을 때는 '죽을 죄를 지었다'더니 이제 와서 모든 것을 부인하느냐"며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미 모든 사실이 물적 증거와 핵심 증인들의 증언으로 명명백백히 드러나고 있다"며 "혐의를 모르쇠로 일관하는 건 손바닥을 하늘로 가리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野, 최순실 혐의 부인에 “국민 우습게 아는 처사” 비판
    • 입력 2016-12-19 21:51:43
    • 수정2016-12-19 21:58:24
    정치
야권이 최순실 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사실을 모두 부인한데 대해 "국민을 우습게 아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19일(오늘) 논평에서 "최 씨는 대통령을 등에 업고 국정을 농단한 장본인"이라며 "법원은 추상같이 엄단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의 근본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씨는 대통령 탓, 대통령은 최 씨 탓으로 바쁘다"며 "모든 공범자들이 법의 심판대에서 제대로 처벌받아야 한다. 물론 몸통인 대통령도 예외일 순 없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이용호 원내대변인도 "최씨는 처음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 앞에 섰을 때는 '죽을 죄를 지었다'더니 이제 와서 모든 것을 부인하느냐"며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미 모든 사실이 물적 증거와 핵심 증인들의 증언으로 명명백백히 드러나고 있다"며 "혐의를 모르쇠로 일관하는 건 손바닥을 하늘로 가리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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