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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오늘 5차 청문회…우병우 출석
입력 2016.12.22 (06:01) 수정 2016.12.22 (09:0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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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가 오늘 5차 청문회를 열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을 상대로 고강도 조사를 이어갑니다.

국조특위 이완영, 이만희 위원에 대한 위증교사 의혹과 관련해서도 여야 위원 간 설전이 예상됩니다.

김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청문회의 핵심 증인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입니다.

국조특위 위원들은 우 전 수석을 상대로 세월호 수사와 관련한 수사 압력 의혹 등을 캐물을 예정입니다.

또 최순실 씨를 알았는지, 장모와 최 씨의 관계를 알았는지도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 청문회에 불출석하면서 동행명령장까지 고의로 회피한 의혹이 있어 이와 관련해 강도 높은 질의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우 전 수석 외에 전 청와대 간호장교인 조여옥 대위도 오늘 청문회에 출석합니다.

세월호 당일 청와대에 근무한 조 대위를 상대로 박 대통령의 미용 시술 의혹에 대한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위증교사 의혹에 연루된 새누리당 이완영·이만희 의원과 관련해 여야 위원 간 공세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야권에서는 의혹에 연루된 의원들의 특위위원직 사퇴를 촉구하면서 별도 청문회 개최 등을 거론하고 있고, 이완영 의원 등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고영태 씨를 만난 사실을 거듭 강조하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청문회 증인으로 지난 청문회에 불출석한 증인 등 18명을 채택했지만 최순실 씨 등은 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조특위는 내일 최순실 씨가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찾아가 현장 청문회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김경수입니다.
  • 오늘 5차 청문회…우병우 출석
    • 입력 2016-12-22 06:04:56
    • 수정2016-12-22 09:02:2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가 오늘 5차 청문회를 열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을 상대로 고강도 조사를 이어갑니다.

국조특위 이완영, 이만희 위원에 대한 위증교사 의혹과 관련해서도 여야 위원 간 설전이 예상됩니다.

김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청문회의 핵심 증인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입니다.

국조특위 위원들은 우 전 수석을 상대로 세월호 수사와 관련한 수사 압력 의혹 등을 캐물을 예정입니다.

또 최순실 씨를 알았는지, 장모와 최 씨의 관계를 알았는지도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 청문회에 불출석하면서 동행명령장까지 고의로 회피한 의혹이 있어 이와 관련해 강도 높은 질의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우 전 수석 외에 전 청와대 간호장교인 조여옥 대위도 오늘 청문회에 출석합니다.

세월호 당일 청와대에 근무한 조 대위를 상대로 박 대통령의 미용 시술 의혹에 대한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위증교사 의혹에 연루된 새누리당 이완영·이만희 의원과 관련해 여야 위원 간 공세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야권에서는 의혹에 연루된 의원들의 특위위원직 사퇴를 촉구하면서 별도 청문회 개최 등을 거론하고 있고, 이완영 의원 등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고영태 씨를 만난 사실을 거듭 강조하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청문회 증인으로 지난 청문회에 불출석한 증인 등 18명을 채택했지만 최순실 씨 등은 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조특위는 내일 최순실 씨가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찾아가 현장 청문회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김경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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