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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조여옥 “대통령 얼굴에 주사 처치한 적 없다”
입력 2016.12.22 (13:44) 수정 2016.12.22 (22:32) 정치

[연관기사] ☞ [뉴스9] 靑 간호장교 출석 “의무실 근무…대통령 시술 안 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의무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가 22일(오늘) "대통령의 얼굴에 주사 처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조 대위는 이날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통령의 얼굴에 주사를 놓은 적이 있느냐"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또 세월호 참사 전후인 2014년 4월 15일과 16일 청와대에서 김상만·김영재 원장을 본 적이 없고, 김영재 원장 부부가 관저에 들어온 것도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 의무실에서는 프로포폴과 수면제 주사를 갖추고 있지 않다며, 대통령에게 시술한 적도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대통령에게 불면증이 있는지, 수면제 약을 줬는지는 개인 의료정보여서 답변할 수 없다고 증언을 거부했다.

의료용 가글액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대통령에게 전달했으며, "용도는 알지 못하고 처방이 있으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 조여옥 “대통령 얼굴에 주사 처치한 적 없다”
    • 입력 2016-12-22 13:44:48
    • 수정2016-12-22 22:32:41
    정치

[연관기사] ☞ [뉴스9] 靑 간호장교 출석 “의무실 근무…대통령 시술 안 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의무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가 22일(오늘) "대통령의 얼굴에 주사 처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조 대위는 이날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통령의 얼굴에 주사를 놓은 적이 있느냐"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또 세월호 참사 전후인 2014년 4월 15일과 16일 청와대에서 김상만·김영재 원장을 본 적이 없고, 김영재 원장 부부가 관저에 들어온 것도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 의무실에서는 프로포폴과 수면제 주사를 갖추고 있지 않다며, 대통령에게 시술한 적도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대통령에게 불면증이 있는지, 수면제 약을 줬는지는 개인 의료정보여서 답변할 수 없다고 증언을 거부했다.

의료용 가글액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대통령에게 전달했으며, "용도는 알지 못하고 처방이 있으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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