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순실,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입력 2016.12.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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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서울 구치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최순실 씨,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에 대한 청문회에 세 명의 증인 모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두 차례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 데 이어 세 번째 출석 거부입니다.
하지만 국조특위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최 씨를 비롯해 세 증인이 있는 수감동으로 직접 찾아가 신문을 하기로 한 겁니다.
김성태 위원장을 비롯해 의원 8명은 최씨가 있는 서울 구치소로, 7명은 안 전 수석과 정 전 비서관이 있는 서울 남부구치소로 이동했는데요.
반면 새누리당 이혜훈·이완영·백승주 의원은 수감동 신문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두 차례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 데 이어 세 번째 출석 거부입니다.
하지만 국조특위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최 씨를 비롯해 세 증인이 있는 수감동으로 직접 찾아가 신문을 하기로 한 겁니다.
김성태 위원장을 비롯해 의원 8명은 최씨가 있는 서울 구치소로, 7명은 안 전 수석과 정 전 비서관이 있는 서울 남부구치소로 이동했는데요.
반면 새누리당 이혜훈·이완영·백승주 의원은 수감동 신문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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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최순실,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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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6 15:23:42
오늘(26일) 서울 구치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최순실 씨,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에 대한 청문회에 세 명의 증인 모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두 차례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 데 이어 세 번째 출석 거부입니다.
하지만 국조특위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최 씨를 비롯해 세 증인이 있는 수감동으로 직접 찾아가 신문을 하기로 한 겁니다.
김성태 위원장을 비롯해 의원 8명은 최씨가 있는 서울 구치소로, 7명은 안 전 수석과 정 전 비서관이 있는 서울 남부구치소로 이동했는데요.
반면 새누리당 이혜훈·이완영·백승주 의원은 수감동 신문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두 차례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 데 이어 세 번째 출석 거부입니다.
하지만 국조특위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최 씨를 비롯해 세 증인이 있는 수감동으로 직접 찾아가 신문을 하기로 한 겁니다.
김성태 위원장을 비롯해 의원 8명은 최씨가 있는 서울 구치소로, 7명은 안 전 수석과 정 전 비서관이 있는 서울 남부구치소로 이동했는데요.
반면 새누리당 이혜훈·이완영·백승주 의원은 수감동 신문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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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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