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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조윤선, 재벌 사모들에게 최순실 소개”…“법적 대응”
입력 2016.12.28 (11:53) 수정 2016.12.28 (15:45) 정치
개혁보수신당(가칭) 이혜훈 의원이 28일(오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친분이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에서 "최순실을 여왕님 모시듯 데리고 온 사람이 조윤선 장관인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느냐'는 재벌 사모님들의 전화를 받은 분(국회의원)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분들은 잃을 게 많아서 증언이 어려운 분들"이라며 제보자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대해 조 장관은 즉각 해명 자료를 내고 "이혜훈 의원의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이 의원은 익명 뒤에 숨지 말고 제보자의 실명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또 "이 의원의 발언을 허위에 의한 명백한 명예훼손으로 판단하고 즉시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조 장관은 국정조사특위 기관보고에 출석해 최순실 씨를 모른다며, 근무 시간에 최 씨와 단골 마사지샵에 갔다는 의혹 등을 전면 부인했다.
  • “조윤선, 재벌 사모들에게 최순실 소개”…“법적 대응”
    • 입력 2016-12-28 11:53:11
    • 수정2016-12-28 15:45:49
    정치
개혁보수신당(가칭) 이혜훈 의원이 28일(오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친분이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에서 "최순실을 여왕님 모시듯 데리고 온 사람이 조윤선 장관인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느냐'는 재벌 사모님들의 전화를 받은 분(국회의원)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분들은 잃을 게 많아서 증언이 어려운 분들"이라며 제보자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대해 조 장관은 즉각 해명 자료를 내고 "이혜훈 의원의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이 의원은 익명 뒤에 숨지 말고 제보자의 실명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또 "이 의원의 발언을 허위에 의한 명백한 명예훼손으로 판단하고 즉시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조 장관은 국정조사특위 기관보고에 출석해 최순실 씨를 모른다며, 근무 시간에 최 씨와 단골 마사지샵에 갔다는 의혹 등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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