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8곳으로 확대
입력 2016.12.30 (17:25)
수정 2016.12.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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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이 7곳 늘어 모두 18곳으로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용산구와 동대문구, 경기 시흥과 고양 등에 달빛어린이병원 7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증상이 가벼운 유아와 소아가 늦은 밤과 휴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병원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용산구와 동대문구, 경기 시흥과 고양 등에 달빛어린이병원 7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증상이 가벼운 유아와 소아가 늦은 밤과 휴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병원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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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8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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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30 17:25:59
- 수정2016-12-30 17:28:07
내년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이 7곳 늘어 모두 18곳으로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용산구와 동대문구, 경기 시흥과 고양 등에 달빛어린이병원 7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증상이 가벼운 유아와 소아가 늦은 밤과 휴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병원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용산구와 동대문구, 경기 시흥과 고양 등에 달빛어린이병원 7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증상이 가벼운 유아와 소아가 늦은 밤과 휴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병원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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