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경기남부경찰청, “새해 첫 음주 단속에서 109명 적발”
입력 2017.01.06 (12:36)
수정 2017.01.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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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은 밤사이 새해 첫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결과 109명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훈방 등을 제외하고 면허취소 대상자는 28명, 면허정지 대상은 43명이었습니다.
특히 시흥시에서 적발된 30대 남성은 3번째로 단속에 걸려 삼진아웃제를 적용받게 됐고 안산에서는 함께 술을 마신 직장 동료에게 운전을 맡긴 회사원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이 가운데 훈방 등을 제외하고 면허취소 대상자는 28명, 면허정지 대상은 43명이었습니다.
특히 시흥시에서 적발된 30대 남성은 3번째로 단속에 걸려 삼진아웃제를 적용받게 됐고 안산에서는 함께 술을 마신 직장 동료에게 운전을 맡긴 회사원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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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경기남부경찰청, “새해 첫 음주 단속에서 109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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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6 12:44:37
- 수정2017-01-06 13:12:39
경기남부경찰청은 밤사이 새해 첫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결과 109명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훈방 등을 제외하고 면허취소 대상자는 28명, 면허정지 대상은 43명이었습니다.
특히 시흥시에서 적발된 30대 남성은 3번째로 단속에 걸려 삼진아웃제를 적용받게 됐고 안산에서는 함께 술을 마신 직장 동료에게 운전을 맡긴 회사원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이 가운데 훈방 등을 제외하고 면허취소 대상자는 28명, 면허정지 대상은 43명이었습니다.
특히 시흥시에서 적발된 30대 남성은 3번째로 단속에 걸려 삼진아웃제를 적용받게 됐고 안산에서는 함께 술을 마신 직장 동료에게 운전을 맡긴 회사원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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