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태국 최악의 홍수…31명 사망·이재민 110만 명
입력 2017.01.11 (20:32)
수정 2017.01.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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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30년 만에 최악의 물폭탄을 맞았습니다.
건기에 찾아온 폭우가 열흘 넘게 지속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3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11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공항과 철도 등 주요 교통수단들도 폐쇄돼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고립됐습니다.
30년 만에 최악의 1월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더 많은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당국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건기에 찾아온 폭우가 열흘 넘게 지속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3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11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공항과 철도 등 주요 교통수단들도 폐쇄돼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고립됐습니다.
30년 만에 최악의 1월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더 많은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당국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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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태국 최악의 홍수…31명 사망·이재민 11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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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1 20:32:59
- 수정2017-01-11 20:54:41
태국이 30년 만에 최악의 물폭탄을 맞았습니다.
건기에 찾아온 폭우가 열흘 넘게 지속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3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11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공항과 철도 등 주요 교통수단들도 폐쇄돼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고립됐습니다.
30년 만에 최악의 1월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더 많은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당국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건기에 찾아온 폭우가 열흘 넘게 지속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3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11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공항과 철도 등 주요 교통수단들도 폐쇄돼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고립됐습니다.
30년 만에 최악의 1월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더 많은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당국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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