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콜롬비아, 훈계한다고 아이 기둥에 묶어 방치한 엄마
입력 2017.01.11 (20:34)
수정 2017.01.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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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 소년이 기둥에 묶인 채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서 있는 게 힘들었는지 빨간 의자에 몸을 기대는데요.
콜롬비아의 빈민촌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기둥에 묶은 채 벌을 세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웃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아이를 구해 데려갔는데요.
아동 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여성은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해보지만, 이미 늦은 것 같네요.
서 있는 게 힘들었는지 빨간 의자에 몸을 기대는데요.
콜롬비아의 빈민촌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기둥에 묶은 채 벌을 세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웃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아이를 구해 데려갔는데요.
아동 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여성은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해보지만, 이미 늦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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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1 20:32:59
- 수정2017-01-11 20:38:54
한 어린 소년이 기둥에 묶인 채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서 있는 게 힘들었는지 빨간 의자에 몸을 기대는데요.
콜롬비아의 빈민촌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기둥에 묶은 채 벌을 세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웃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아이를 구해 데려갔는데요.
아동 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여성은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해보지만, 이미 늦은 것 같네요.
서 있는 게 힘들었는지 빨간 의자에 몸을 기대는데요.
콜롬비아의 빈민촌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기둥에 묶은 채 벌을 세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웃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아이를 구해 데려갔는데요.
아동 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여성은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해보지만, 이미 늦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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