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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우상호 “재벌·검찰·언론 개혁…18세 선거 추진”
입력 2017.02.02 (21:11) 수정 2017.02.02 (22:2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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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오늘(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섰는데요,

재벌과 검찰, 언론 등 3대 개혁과 선거 연령을 18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근본 원인이 견제와 감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데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가 시스템 회복을 위해 재벌과 검찰, 언론 등 3대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벌 개혁 방안으론 재벌 감시를 강화하는 상법 개정안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 고발권 폐지, 전경련 해체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박정희 정권 개발 독재의 산물로 태어나, 박근혜 정부의 부패한 모금책으로 전락한 전경련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검찰 개혁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면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와 검사징계법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선거 연령을 18세로 낮추는 선거법 개정도 대선 전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OECD 국가 중 선거연령이 19세 이상인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으며, 전 세계 215개국이 18세 이상에게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대북 문제에 대해서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의 재개를 통해 경제 협력의 틀을 서서히 가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
  • 우상호 “재벌·검찰·언론 개혁…18세 선거 추진”
    • 입력 2017-02-02 21:14:39
    • 수정2017-02-02 22:21:58
    뉴스 9
<앵커 멘트>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오늘(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섰는데요,

재벌과 검찰, 언론 등 3대 개혁과 선거 연령을 18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근본 원인이 견제와 감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데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가 시스템 회복을 위해 재벌과 검찰, 언론 등 3대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벌 개혁 방안으론 재벌 감시를 강화하는 상법 개정안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 고발권 폐지, 전경련 해체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박정희 정권 개발 독재의 산물로 태어나, 박근혜 정부의 부패한 모금책으로 전락한 전경련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검찰 개혁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면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와 검사징계법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선거 연령을 18세로 낮추는 선거법 개정도 대선 전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OECD 국가 중 선거연령이 19세 이상인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으며, 전 세계 215개국이 18세 이상에게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대북 문제에 대해서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의 재개를 통해 경제 협력의 틀을 서서히 가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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