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남아공 카이트서핑 대회
입력 2017.02.07 (10:58)
수정 2017.02.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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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빅 베이 해변에서 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을 접목한 '카이트서핑' 대회가 열렸습니다.
전 세계에서 선수 18명이 참가했고, 8천여 명의 관중이 몰렸습니다.
바람을 타고 높이 날아올라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선수들.
풍속에 따라 하늘 위로 10m 넘게 솟아오르기도 한다는데요.
대회 우승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덴마크의 닉 야콥슨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선수 18명이 참가했고, 8천여 명의 관중이 몰렸습니다.
바람을 타고 높이 날아올라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선수들.
풍속에 따라 하늘 위로 10m 넘게 솟아오르기도 한다는데요.
대회 우승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덴마크의 닉 야콥슨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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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남아공 카이트서핑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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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7 10:42:54
- 수정2017-02-07 11:17:52
남아공 빅 베이 해변에서 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을 접목한 '카이트서핑' 대회가 열렸습니다.
전 세계에서 선수 18명이 참가했고, 8천여 명의 관중이 몰렸습니다.
바람을 타고 높이 날아올라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선수들.
풍속에 따라 하늘 위로 10m 넘게 솟아오르기도 한다는데요.
대회 우승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덴마크의 닉 야콥슨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선수 18명이 참가했고, 8천여 명의 관중이 몰렸습니다.
바람을 타고 높이 날아올라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선수들.
풍속에 따라 하늘 위로 10m 넘게 솟아오르기도 한다는데요.
대회 우승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덴마크의 닉 야콥슨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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