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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北 ‘비운의 황태자’ 김정남 피살
“김정남 살해 용의자 체포…나머지 일당 추적 중”
입력 2017.02.15 (18:59) 수정 2017.02.15 (19:3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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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정남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나머지 용의자들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국제부 취재 기자 연결해봅니다.

김영은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살해한 용의자 1명이 체포됐다고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매체 '더선데일리'는 현지 경찰이 여성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체포된 여성의 국적은 베트남이다, 혹은 미얀마 국적이라는 보도가 있어서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늘 붙잡힌 여성 용의자는 20대로 추정되고요.

오늘 오전 9시쯤 범행 장소인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외에 1명이 더 잡힌 것으로 현지 언론이 보도하고 있는데 아직 정확한 신원이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현지 경찰이 파악한 용의자는 여성 2명, 남성 4명 등 모두 6명입니다.

앞서 말레이시아 언론은 지난 13일 여성 2명이 공항에서 마카오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탑승수속을 밟던 김정남에게 뒤로 다가가 독극물 공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남의 시신은 부검을 위해 쿠알라룸푸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북한 대사관 관계자들도 부검장을 방문했습니다.

북한 대사관측은 시신을 인도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 “김정남 살해 용의자 체포…나머지 일당 추적 중”
    • 입력 2017-02-15 19:01:38
    • 수정2017-02-15 19:38:31
    뉴스 7
<앵커 멘트>

김정남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나머지 용의자들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국제부 취재 기자 연결해봅니다.

김영은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살해한 용의자 1명이 체포됐다고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매체 '더선데일리'는 현지 경찰이 여성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체포된 여성의 국적은 베트남이다, 혹은 미얀마 국적이라는 보도가 있어서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늘 붙잡힌 여성 용의자는 20대로 추정되고요.

오늘 오전 9시쯤 범행 장소인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외에 1명이 더 잡힌 것으로 현지 언론이 보도하고 있는데 아직 정확한 신원이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현지 경찰이 파악한 용의자는 여성 2명, 남성 4명 등 모두 6명입니다.

앞서 말레이시아 언론은 지난 13일 여성 2명이 공항에서 마카오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탑승수속을 밟던 김정남에게 뒤로 다가가 독극물 공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남의 시신은 부검을 위해 쿠알라룸푸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북한 대사관 관계자들도 부검장을 방문했습니다.

북한 대사관측은 시신을 인도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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