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쓰룸] ‘부’와 ‘권력’의 아이콘 우병우의 운명은?
입력 2017.02.22 (18:02)
수정 2017.02.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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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인물로 지목돼 구치소에 갇힐 뻔 했던 우 전 수석은 뛰어난 법률지식으로 위기를 넘겼는데요.
과연 우병우 전 수석은 끝까지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까요? 그의 운명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디지털뉴스 인턴
김덕형 kdh13861@daum.net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인물로 지목돼 구치소에 갇힐 뻔 했던 우 전 수석은 뛰어난 법률지식으로 위기를 넘겼는데요.
과연 우병우 전 수석은 끝까지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까요? 그의 운명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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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쓰룸] ‘부’와 ‘권력’의 아이콘 우병우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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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2 18:02:35
- 수정2017-02-22 18:03:18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인물로 지목돼 구치소에 갇힐 뻔 했던 우 전 수석은 뛰어난 법률지식으로 위기를 넘겼는데요.
과연 우병우 전 수석은 끝까지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까요? 그의 운명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디지털뉴스 인턴
김덕형 kdh13861@daum.net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인물로 지목돼 구치소에 갇힐 뻔 했던 우 전 수석은 뛰어난 법률지식으로 위기를 넘겼는데요.
과연 우병우 전 수석은 끝까지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까요? 그의 운명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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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형 kdh138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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