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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전 부산시장, 구속 여부 오늘 밤늦게 결정
입력 2017.02.27 (19:26) 수정 2017.02.27 (19:3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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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운대 엘시티 비리 사건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3선 부산시장 출신인 허남식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오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았습니다.

구속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강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법원에 출석한 허남식 전 부산시장.

3선 부산시장을 지냈고 지금은 장관급인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입니다.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곧장 법원으로 향했습니다.

<녹취> "(엘시티 당시에 시장님이셨는데요. 혹시 이번 사건을 어떻게 보시는지 한 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허남식 전 부산시장에 적용된 혐의는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

검찰은 허 전 시장이 지난 2010년 5월 지방선거 기간 이미 구속기소된 자신의 최측근 이 모 씨를 통해 엘시티 실소유주 이영복 씨로부터 3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이 돈의 최종 목적지와 대가성 여부를 검찰이 어느 정도까지 밝혀냈는지가 허 전 시장의 구속 여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허 전 시장에 대한 신병처리가 확정되는 대로 퇴임 이후 지역기업인들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다녀온 것으로 확인된 3천 5백만 원 상당의 해외여행의 성격도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허 전 시장에 대한 구속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강성원입니다.
  • 허남식 전 부산시장, 구속 여부 오늘 밤늦게 결정
    • 입력 2017-02-27 19:28:10
    • 수정2017-02-27 19:35:50
    뉴스 7
<앵커 멘트>

해운대 엘시티 비리 사건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3선 부산시장 출신인 허남식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오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았습니다.

구속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강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법원에 출석한 허남식 전 부산시장.

3선 부산시장을 지냈고 지금은 장관급인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입니다.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곧장 법원으로 향했습니다.

<녹취> "(엘시티 당시에 시장님이셨는데요. 혹시 이번 사건을 어떻게 보시는지 한 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허남식 전 부산시장에 적용된 혐의는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

검찰은 허 전 시장이 지난 2010년 5월 지방선거 기간 이미 구속기소된 자신의 최측근 이 모 씨를 통해 엘시티 실소유주 이영복 씨로부터 3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이 돈의 최종 목적지와 대가성 여부를 검찰이 어느 정도까지 밝혀냈는지가 허 전 시장의 구속 여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허 전 시장에 대한 신병처리가 확정되는 대로 퇴임 이후 지역기업인들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다녀온 것으로 확인된 3천 5백만 원 상당의 해외여행의 성격도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허 전 시장에 대한 구속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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