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 강서브 위력 발휘…700득점 돌파
입력 2017.03.01 (21:47)
수정 2017.03.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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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에서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의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OK저축은행전에서 6연승을 달성했습니다.
문성민은 국내 선수 최초의 700득점 기록도 달성했습니다.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성민의 서브가 상대 수비를 맞고 그대로 코트 밖으로 날아갑니다.
<녹취> 중계 멘트 : "문성민의 서브 득점!"
뒤이어 문성민이 다시 한 번 같은 방향으로 강력한 서브를 날려 득점을 올립니다.
2세트에서도 문성민의 서브는 팀의 위기 때마다 빛을 발했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2세트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귀중한 서브 득점이었습니다."
5개의 서브 득점을 포함해 23득점을 올린 문성민은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일 시즌 700득점을 돌파하며 팀의 3대0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인터뷰> 문성민(현대캐피탈) : "왜 서브 범실이 나올까 많이 봤더니 공을 때릴 때 내려오면서 많이 때리더라고요. 그 점을 보완하려고 했던 게 오늘 좋은 서브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최하위 도로공사가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26득점을 올린 헐리의 활약을 앞세워 2위 기업은행을 3대 1로 꺾었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프로배구에서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의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OK저축은행전에서 6연승을 달성했습니다.
문성민은 국내 선수 최초의 700득점 기록도 달성했습니다.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성민의 서브가 상대 수비를 맞고 그대로 코트 밖으로 날아갑니다.
<녹취> 중계 멘트 : "문성민의 서브 득점!"
뒤이어 문성민이 다시 한 번 같은 방향으로 강력한 서브를 날려 득점을 올립니다.
2세트에서도 문성민의 서브는 팀의 위기 때마다 빛을 발했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2세트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귀중한 서브 득점이었습니다."
5개의 서브 득점을 포함해 23득점을 올린 문성민은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일 시즌 700득점을 돌파하며 팀의 3대0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인터뷰> 문성민(현대캐피탈) : "왜 서브 범실이 나올까 많이 봤더니 공을 때릴 때 내려오면서 많이 때리더라고요. 그 점을 보완하려고 했던 게 오늘 좋은 서브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최하위 도로공사가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26득점을 올린 헐리의 활약을 앞세워 2위 기업은행을 3대 1로 꺾었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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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민, 강서브 위력 발휘…700득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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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1 21:48:13
- 수정2017-03-01 22:08:55
![](/data/news/2017/03/01/3437654_D6y.jpg)
<앵커 멘트>
프로배구에서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의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OK저축은행전에서 6연승을 달성했습니다.
문성민은 국내 선수 최초의 700득점 기록도 달성했습니다.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성민의 서브가 상대 수비를 맞고 그대로 코트 밖으로 날아갑니다.
<녹취> 중계 멘트 : "문성민의 서브 득점!"
뒤이어 문성민이 다시 한 번 같은 방향으로 강력한 서브를 날려 득점을 올립니다.
2세트에서도 문성민의 서브는 팀의 위기 때마다 빛을 발했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2세트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귀중한 서브 득점이었습니다."
5개의 서브 득점을 포함해 23득점을 올린 문성민은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일 시즌 700득점을 돌파하며 팀의 3대0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인터뷰> 문성민(현대캐피탈) : "왜 서브 범실이 나올까 많이 봤더니 공을 때릴 때 내려오면서 많이 때리더라고요. 그 점을 보완하려고 했던 게 오늘 좋은 서브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최하위 도로공사가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26득점을 올린 헐리의 활약을 앞세워 2위 기업은행을 3대 1로 꺾었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프로배구에서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의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OK저축은행전에서 6연승을 달성했습니다.
문성민은 국내 선수 최초의 700득점 기록도 달성했습니다.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성민의 서브가 상대 수비를 맞고 그대로 코트 밖으로 날아갑니다.
<녹취> 중계 멘트 : "문성민의 서브 득점!"
뒤이어 문성민이 다시 한 번 같은 방향으로 강력한 서브를 날려 득점을 올립니다.
2세트에서도 문성민의 서브는 팀의 위기 때마다 빛을 발했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2세트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귀중한 서브 득점이었습니다."
5개의 서브 득점을 포함해 23득점을 올린 문성민은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일 시즌 700득점을 돌파하며 팀의 3대0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인터뷰> 문성민(현대캐피탈) : "왜 서브 범실이 나올까 많이 봤더니 공을 때릴 때 내려오면서 많이 때리더라고요. 그 점을 보완하려고 했던 게 오늘 좋은 서브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최하위 도로공사가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26득점을 올린 헐리의 활약을 앞세워 2위 기업은행을 3대 1로 꺾었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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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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