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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검찰, 특검 수사 ‘특수본’에서 진행
입력 2017.03.04 (06:16) 수정 2017.03.04 (08:3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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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검찰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내용을 특별수사본부에서 넘겨 받아 조속히 수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어제 6만여 쪽 이르는 특검의 수사기록을 넘겨 받았습니다.

오현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수남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에서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사건을 차질 없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특수본을 재정비 해 '2기 특수본'을 출범시키겠다는 겁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기록을 살펴본 후 적당한 수사팀 규모와 팀 운용 방식 등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기 특수본 역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이 본부장을 맡고, 특수부나 첨단범죄수사부 검사들이 합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수본의 핵심 수사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입니다.

대통령 대면조사를 하지 못한 특검은 박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특수본은 또 롯데·SK 등 대기업들의 뇌물제공 의혹,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직권남용 혐의 등도 수사해야 합니다.

특검은 어제 서울중앙지검에 6만여 쪽에 이르는 수사기록을 모두 넘겼습니다.

검찰은 기록을 넘겨받은 이후 곧바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수사기록 검토를 마치는대로 수사팀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오는 6일 공식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오현태입니다.
  • 검찰, 특검 수사 ‘특수본’에서 진행
    • 입력 2017-03-04 06:16:50
    • 수정2017-03-04 08:34:1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검찰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내용을 특별수사본부에서 넘겨 받아 조속히 수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어제 6만여 쪽 이르는 특검의 수사기록을 넘겨 받았습니다.

오현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수남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에서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사건을 차질 없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특수본을 재정비 해 '2기 특수본'을 출범시키겠다는 겁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기록을 살펴본 후 적당한 수사팀 규모와 팀 운용 방식 등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기 특수본 역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이 본부장을 맡고, 특수부나 첨단범죄수사부 검사들이 합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수본의 핵심 수사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입니다.

대통령 대면조사를 하지 못한 특검은 박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특수본은 또 롯데·SK 등 대기업들의 뇌물제공 의혹,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직권남용 혐의 등도 수사해야 합니다.

특검은 어제 서울중앙지검에 6만여 쪽에 이르는 수사기록을 모두 넘겼습니다.

검찰은 기록을 넘겨받은 이후 곧바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수사기록 검토를 마치는대로 수사팀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오는 6일 공식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오현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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