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드 부지 제공 불가피성 中에 설명” 요청
입력 2017.03.05 (21:17)
수정 2017.03.0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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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부지를 제공했다며 중국으로부터 보복조치를 받고 있는 롯데 그룹이 오늘(5일)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롯데는 중국에서 현지인을 2만 명 가까이 고용하는 등 중국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고 사드부지 제공은 국가 안보 요청에 따른 것일 뿐이라는 점 등을 중국 정부에 충분히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롯데는 중국에서 현지인을 2만 명 가까이 고용하는 등 중국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고 사드부지 제공은 국가 안보 요청에 따른 것일 뿐이라는 점 등을 중국 정부에 충분히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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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사드 부지 제공 불가피성 中에 설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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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5 21:18:53
- 수정2017-03-05 21:23:58
![](/data/news/2017/03/05/3439613_110.jpg)
사드부지를 제공했다며 중국으로부터 보복조치를 받고 있는 롯데 그룹이 오늘(5일)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롯데는 중국에서 현지인을 2만 명 가까이 고용하는 등 중국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고 사드부지 제공은 국가 안보 요청에 따른 것일 뿐이라는 점 등을 중국 정부에 충분히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롯데는 중국에서 현지인을 2만 명 가까이 고용하는 등 중국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고 사드부지 제공은 국가 안보 요청에 따른 것일 뿐이라는 점 등을 중국 정부에 충분히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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