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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러시아, 영화 ‘미녀와 야수’ 상영 금지 요구
입력 2017.03.06 (20:33) 수정 2017.03.06 (20:53)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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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앞둔 디즈니 신작 영화 '미녀와 야수'입니다.

그런데 러시아에서 이 영화의 자국 내 상영을 금지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녀와 야수'에선 디즈니 영화 최초의 동성애자 캐릭터, '르푸'가 등장하는데요.

르푸의 등장이 동성애를 선전한다는 이유에섭니다.

러시아의 한 하원의원은 유해한 세상에서 아이들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이 영화의 개봉을 막아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는 2013년 동성애에 대한 정보를 미성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한 바 있는데요.

러시아 문화부 측은 영화와 대본 등을 검토한 뒤 법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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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06 20:31:37
    • 수정2017-03-06 20: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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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앞둔 디즈니 신작 영화 '미녀와 야수'입니다.

그런데 러시아에서 이 영화의 자국 내 상영을 금지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녀와 야수'에선 디즈니 영화 최초의 동성애자 캐릭터, '르푸'가 등장하는데요.

르푸의 등장이 동성애를 선전한다는 이유에섭니다.

러시아의 한 하원의원은 유해한 세상에서 아이들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이 영화의 개봉을 막아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는 2013년 동성애에 대한 정보를 미성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한 바 있는데요.

러시아 문화부 측은 영화와 대본 등을 검토한 뒤 법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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