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우병우 아들 출국…검찰, 법무부에 ‘입국 시 통보’ 요청
입력 2017.03.14 (12:32)
수정 2017.03.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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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의경 복무 중 특혜 의혹을 받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이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법무부에 입국 시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우 전 수석의 아들은 지난 2015년 의무경찰로 입대해 정부서울청사 경비대에 배치됐다가 두 달 만에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의 운전요원으로 뽑혀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우 전 수석의 아들은 지난 2015년 의무경찰로 입대해 정부서울청사 경비대에 배치됐다가 두 달 만에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의 운전요원으로 뽑혀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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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우병우 아들 출국…검찰, 법무부에 ‘입국 시 통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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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4 12:33:12
- 수정2017-03-14 12:46:53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의경 복무 중 특혜 의혹을 받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이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법무부에 입국 시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우 전 수석의 아들은 지난 2015년 의무경찰로 입대해 정부서울청사 경비대에 배치됐다가 두 달 만에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의 운전요원으로 뽑혀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우 전 수석의 아들은 지난 2015년 의무경찰로 입대해 정부서울청사 경비대에 배치됐다가 두 달 만에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의 운전요원으로 뽑혀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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