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자택…기다리는 지지자들
입력 2017.03.21 (23:13)
수정 2017.03.2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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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에는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으로 가봅니다.
홍성희 기자, 지지자들이 박 전 대통령이 돌아올 때까지 자택 앞에서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나요?
<리포트>
네, 지금 삼성동 자택 주변은 조용한 상태입니다.
지지자가 열명 남짓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별다른 움직임은 없습니다.
이들은 밤을 새워서라도 박 전 대통령을 기다리겠다며 자택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석하기 전에는 한 때 2백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이 자택을 빠져나가고 나서 대부분 서울중앙지검 서문 쪽으로 이동했는데요.
박 전 대통령 귀가 소식이 알려지면 다시 이곳 삼성동 자택 앞으로 모여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집 주인이 없는 삼성동 자택에는 오늘 하루 간혹 자택을 오가는 경호관들 외에 특별한 방문객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이 귀가할 때까지 자택 앞 도로 양쪽 통제선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자택은 1, 2층 모두 불이 켜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동 자택 앞에서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이번에는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으로 가봅니다.
홍성희 기자, 지지자들이 박 전 대통령이 돌아올 때까지 자택 앞에서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나요?
<리포트>
네, 지금 삼성동 자택 주변은 조용한 상태입니다.
지지자가 열명 남짓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별다른 움직임은 없습니다.
이들은 밤을 새워서라도 박 전 대통령을 기다리겠다며 자택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석하기 전에는 한 때 2백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이 자택을 빠져나가고 나서 대부분 서울중앙지검 서문 쪽으로 이동했는데요.
박 전 대통령 귀가 소식이 알려지면 다시 이곳 삼성동 자택 앞으로 모여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집 주인이 없는 삼성동 자택에는 오늘 하루 간혹 자택을 오가는 경호관들 외에 특별한 방문객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이 귀가할 때까지 자택 앞 도로 양쪽 통제선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자택은 1, 2층 모두 불이 켜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동 자택 앞에서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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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자택…기다리는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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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1 23:15:23
- 수정2017-03-21 23:38:51
<앵커 멘트>
이번에는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으로 가봅니다.
홍성희 기자, 지지자들이 박 전 대통령이 돌아올 때까지 자택 앞에서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나요?
<리포트>
네, 지금 삼성동 자택 주변은 조용한 상태입니다.
지지자가 열명 남짓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별다른 움직임은 없습니다.
이들은 밤을 새워서라도 박 전 대통령을 기다리겠다며 자택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석하기 전에는 한 때 2백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이 자택을 빠져나가고 나서 대부분 서울중앙지검 서문 쪽으로 이동했는데요.
박 전 대통령 귀가 소식이 알려지면 다시 이곳 삼성동 자택 앞으로 모여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집 주인이 없는 삼성동 자택에는 오늘 하루 간혹 자택을 오가는 경호관들 외에 특별한 방문객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이 귀가할 때까지 자택 앞 도로 양쪽 통제선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자택은 1, 2층 모두 불이 켜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동 자택 앞에서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이번에는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으로 가봅니다.
홍성희 기자, 지지자들이 박 전 대통령이 돌아올 때까지 자택 앞에서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나요?
<리포트>
네, 지금 삼성동 자택 주변은 조용한 상태입니다.
지지자가 열명 남짓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별다른 움직임은 없습니다.
이들은 밤을 새워서라도 박 전 대통령을 기다리겠다며 자택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석하기 전에는 한 때 2백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이 자택을 빠져나가고 나서 대부분 서울중앙지검 서문 쪽으로 이동했는데요.
박 전 대통령 귀가 소식이 알려지면 다시 이곳 삼성동 자택 앞으로 모여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집 주인이 없는 삼성동 자택에는 오늘 하루 간혹 자택을 오가는 경호관들 외에 특별한 방문객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이 귀가할 때까지 자택 앞 도로 양쪽 통제선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자택은 1, 2층 모두 불이 켜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동 자택 앞에서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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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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