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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오늘 소환…‘세월호 외압’ 조사
입력 2017.04.06 (06:08) 수정 2017.04.06 (06:3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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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합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의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장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늘 오전 10시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합니다.

검찰 특별수사팀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나와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소환 조삽니다.

특검은 지난 2월 직권남용 등 8가지 혐의를 적용해 우 전 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됐습니다.

특검에서 사건을 넘겨 받은 검찰은 한달이 넘게 참고인 50여 명을 조사하고,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임의 제출받았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광주지검의 해경 수사 과정에서 우 전 수석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수사 중입니다.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 검사와 수사를 지휘한 변찬우 전 광주지검장도 최근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우 전 수석과 관련해 현직 검사 여러 명을 상대로 조사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우 전 수석은 첫 검찰 소환 조사 당시 팔짱을 낀 모습이 포착되면서 '황제 조사'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을 조사하고 나서 구속영장 청구 등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 우병우 오늘 소환…‘세월호 외압’ 조사
    • 입력 2017-04-06 06:10:28
    • 수정2017-04-06 06:32:3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합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의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장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늘 오전 10시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합니다.

검찰 특별수사팀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나와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소환 조삽니다.

특검은 지난 2월 직권남용 등 8가지 혐의를 적용해 우 전 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됐습니다.

특검에서 사건을 넘겨 받은 검찰은 한달이 넘게 참고인 50여 명을 조사하고,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임의 제출받았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광주지검의 해경 수사 과정에서 우 전 수석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수사 중입니다.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 검사와 수사를 지휘한 변찬우 전 광주지검장도 최근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우 전 수석과 관련해 현직 검사 여러 명을 상대로 조사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우 전 수석은 첫 검찰 소환 조사 당시 팔짱을 낀 모습이 포착되면서 '황제 조사'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을 조사하고 나서 구속영장 청구 등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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