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스타들, 꿈나무에게 ‘비법 전수’
입력 2017.04.11 (21:52)
수정 2017.04.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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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진영과 배선우, 홍진주 등 KLPGA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꿈나무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전수했습니다.
퍼팅의 기본부터, 드라이버 샷을 하는 방법까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유용한 팁이 많았는데요.
손기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KLPGA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꿈나무들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진영 프로는 자신만의 퍼팅 비법을 고스란히 전수해 줍니다.
<녹취> 고진영(하이트 진로) : "니가 항상(공 위치를)체크를 해. 니 눈이 여기 있잖아? 조금 더 가까이서고."
퍼팅할 때 공의 위치 등을 교정해주자 효과가 금새 나타납니다.
주부골퍼 홍진주 프로도 엄마처럼 부드럽게 레슨을 이어갑니다.
<녹취> 홍진주(대방건설) : "드라이버라고 너무 멀리 보내려고 스윙 아크를 크게 하는 것보다는, 아까 이야기 했듯이(몸과 채가)같이 몸 안에서 돌 수 있도록 해야돼."
이날 레슨에 참석한 27명의 골프 꿈나무들은 프로들과 함께 필드를 돌며 프로 선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녹취> 이정현(경기도 오산시 운산초등학교 5학년) : "더 열심히 해서 고진영 프로님과 다음에 꼭 프로 무대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녹취> 홍란(삼천리) : "궁금증이 굉장히 많아요. 질문도 많고, 한국 골프의 미래가 밝다고 느끼고 있어요."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는 KLPGA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고진영과 배선우, 홍진주 등 KLPGA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꿈나무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전수했습니다.
퍼팅의 기본부터, 드라이버 샷을 하는 방법까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유용한 팁이 많았는데요.
손기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KLPGA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꿈나무들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진영 프로는 자신만의 퍼팅 비법을 고스란히 전수해 줍니다.
<녹취> 고진영(하이트 진로) : "니가 항상(공 위치를)체크를 해. 니 눈이 여기 있잖아? 조금 더 가까이서고."
퍼팅할 때 공의 위치 등을 교정해주자 효과가 금새 나타납니다.
주부골퍼 홍진주 프로도 엄마처럼 부드럽게 레슨을 이어갑니다.
<녹취> 홍진주(대방건설) : "드라이버라고 너무 멀리 보내려고 스윙 아크를 크게 하는 것보다는, 아까 이야기 했듯이(몸과 채가)같이 몸 안에서 돌 수 있도록 해야돼."
이날 레슨에 참석한 27명의 골프 꿈나무들은 프로들과 함께 필드를 돌며 프로 선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녹취> 이정현(경기도 오산시 운산초등학교 5학년) : "더 열심히 해서 고진영 프로님과 다음에 꼭 프로 무대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녹취> 홍란(삼천리) : "궁금증이 굉장히 많아요. 질문도 많고, 한국 골프의 미래가 밝다고 느끼고 있어요."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는 KLPGA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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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스타들, 꿈나무에게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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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1 21:53:17
- 수정2017-04-11 21:57:11
<앵커 멘트>
고진영과 배선우, 홍진주 등 KLPGA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꿈나무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전수했습니다.
퍼팅의 기본부터, 드라이버 샷을 하는 방법까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유용한 팁이 많았는데요.
손기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KLPGA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꿈나무들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진영 프로는 자신만의 퍼팅 비법을 고스란히 전수해 줍니다.
<녹취> 고진영(하이트 진로) : "니가 항상(공 위치를)체크를 해. 니 눈이 여기 있잖아? 조금 더 가까이서고."
퍼팅할 때 공의 위치 등을 교정해주자 효과가 금새 나타납니다.
주부골퍼 홍진주 프로도 엄마처럼 부드럽게 레슨을 이어갑니다.
<녹취> 홍진주(대방건설) : "드라이버라고 너무 멀리 보내려고 스윙 아크를 크게 하는 것보다는, 아까 이야기 했듯이(몸과 채가)같이 몸 안에서 돌 수 있도록 해야돼."
이날 레슨에 참석한 27명의 골프 꿈나무들은 프로들과 함께 필드를 돌며 프로 선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녹취> 이정현(경기도 오산시 운산초등학교 5학년) : "더 열심히 해서 고진영 프로님과 다음에 꼭 프로 무대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녹취> 홍란(삼천리) : "궁금증이 굉장히 많아요. 질문도 많고, 한국 골프의 미래가 밝다고 느끼고 있어요."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는 KLPGA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고진영과 배선우, 홍진주 등 KLPGA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꿈나무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전수했습니다.
퍼팅의 기본부터, 드라이버 샷을 하는 방법까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유용한 팁이 많았는데요.
손기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KLPGA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꿈나무들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진영 프로는 자신만의 퍼팅 비법을 고스란히 전수해 줍니다.
<녹취> 고진영(하이트 진로) : "니가 항상(공 위치를)체크를 해. 니 눈이 여기 있잖아? 조금 더 가까이서고."
퍼팅할 때 공의 위치 등을 교정해주자 효과가 금새 나타납니다.
주부골퍼 홍진주 프로도 엄마처럼 부드럽게 레슨을 이어갑니다.
<녹취> 홍진주(대방건설) : "드라이버라고 너무 멀리 보내려고 스윙 아크를 크게 하는 것보다는, 아까 이야기 했듯이(몸과 채가)같이 몸 안에서 돌 수 있도록 해야돼."
이날 레슨에 참석한 27명의 골프 꿈나무들은 프로들과 함께 필드를 돌며 프로 선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녹취> 이정현(경기도 오산시 운산초등학교 5학년) : "더 열심히 해서 고진영 프로님과 다음에 꼭 프로 무대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녹취> 홍란(삼천리) : "궁금증이 굉장히 많아요. 질문도 많고, 한국 골프의 미래가 밝다고 느끼고 있어요."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는 KLPGA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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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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