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시험비행 성공한 ‘하늘 나는 전기차’
입력 2017.04.29 (06:52)
수정 2017.04.2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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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건너편에 사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외출에 나선 여성!
특이하게도 물살을 가르는 모터보트나 자동차를 타지 않고 호수 상공을 날아서 이동합니다.
이 독특한 이동수단은 일명 하늘을 나는 전기차로 불리는 '플라이어'인데요.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미국의 한 신흥 벤처 기업이 함께 구상한 개인용 비행수단으로 최근 그 시연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아직은 시제품 단계지만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을 할 수 있고 보트처럼 수면 이동도 가능한데요. 더불어 초경량 항공기라는 특성 때문에 별도의 비행 면허 없이도 운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영화 속에서나 나오던 1인 비행 시대가 현실이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네요.
특이하게도 물살을 가르는 모터보트나 자동차를 타지 않고 호수 상공을 날아서 이동합니다.
이 독특한 이동수단은 일명 하늘을 나는 전기차로 불리는 '플라이어'인데요.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미국의 한 신흥 벤처 기업이 함께 구상한 개인용 비행수단으로 최근 그 시연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아직은 시제품 단계지만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을 할 수 있고 보트처럼 수면 이동도 가능한데요. 더불어 초경량 항공기라는 특성 때문에 별도의 비행 면허 없이도 운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영화 속에서나 나오던 1인 비행 시대가 현실이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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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시험비행 성공한 ‘하늘 나는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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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9 06:56:33
- 수정2017-04-29 07:35:22
호수 건너편에 사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외출에 나선 여성!
특이하게도 물살을 가르는 모터보트나 자동차를 타지 않고 호수 상공을 날아서 이동합니다.
이 독특한 이동수단은 일명 하늘을 나는 전기차로 불리는 '플라이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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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영화 속에서나 나오던 1인 비행 시대가 현실이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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