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KBS, 휴스턴 영화제 출품작 모두 수상 쾌거
입력 2017.05.03 (08:26)
수정 2017.05.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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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영화제, 샌프란시스코 영화제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KBS 대표 프로그램들이 상을 휩쓸었습니다.
올해로 50회를 맞은 이번 영화제에 KBS는 드라마 4편과 교양 4편, 예능 2편 등 모두 10개 작품을 출품했는데요.
출품작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녹취> 송중기(유시진 역) : "되게 보고 싶던데. 무슨 짓을 해도 생각나던데."
지난해를 뜨겁게 달궜던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 ‘임진왜란 1592’ 등 4개 작품은 심사위원 특별상을, 또 다른 화제작 ‘구르미 그린 달빛’은 TV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인해, 한국 방송 프로그램은 그 우수성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셈인데요.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는 한국 방송 프로그램의 더 큰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올해로 50회를 맞은 이번 영화제에 KBS는 드라마 4편과 교양 4편, 예능 2편 등 모두 10개 작품을 출품했는데요.
출품작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녹취> 송중기(유시진 역) : "되게 보고 싶던데. 무슨 짓을 해도 생각나던데."
지난해를 뜨겁게 달궜던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 ‘임진왜란 1592’ 등 4개 작품은 심사위원 특별상을, 또 다른 화제작 ‘구르미 그린 달빛’은 TV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인해, 한국 방송 프로그램은 그 우수성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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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KBS, 휴스턴 영화제 출품작 모두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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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3 08:32:04
- 수정2017-05-03 09:00:09
뉴욕 영화제, 샌프란시스코 영화제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KBS 대표 프로그램들이 상을 휩쓸었습니다.
올해로 50회를 맞은 이번 영화제에 KBS는 드라마 4편과 교양 4편, 예능 2편 등 모두 10개 작품을 출품했는데요.
출품작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녹취> 송중기(유시진 역) : "되게 보고 싶던데. 무슨 짓을 해도 생각나던데."
지난해를 뜨겁게 달궜던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 ‘임진왜란 1592’ 등 4개 작품은 심사위원 특별상을, 또 다른 화제작 ‘구르미 그린 달빛’은 TV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인해, 한국 방송 프로그램은 그 우수성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셈인데요.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는 한국 방송 프로그램의 더 큰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올해로 50회를 맞은 이번 영화제에 KBS는 드라마 4편과 교양 4편, 예능 2편 등 모두 10개 작품을 출품했는데요.
출품작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녹취> 송중기(유시진 역) : "되게 보고 싶던데. 무슨 짓을 해도 생각나던데."
지난해를 뜨겁게 달궜던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 ‘임진왜란 1592’ 등 4개 작품은 심사위원 특별상을, 또 다른 화제작 ‘구르미 그린 달빛’은 TV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인해, 한국 방송 프로그램은 그 우수성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셈인데요.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는 한국 방송 프로그램의 더 큰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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