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 전국의 수많은 이재민들이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KBS를 비롯해서 전국 언론기관에서는 우리 이웃들을 돕기 위한 수재의연금 모금운동을 실시합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절망 속에서 힘겨워하는 수재민을 돕기 위한 범국민운동이 시작됐습니다.
KBS한국방송은 오늘부터 전국 언론기관과 함께 수재의연금 모금에 들어가 앞으로 한 달 동안 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모레는 수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수재민 돕기 특별 생방송을 진행합니다.
기탁자는 KBS 본사와 지역 총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계좌로 송금하면 됩니다.
ARS전화 060-704-1004번으로는 한 통화에 2000원의 작은 정성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회 각계의 성금도 벌써 답지하고 있습니다.
전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직원들이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정건용 산업은행 총재와 임원들이 수재민을 돕는 데 힘을 모으자며 1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홍석주 조흥은행장과 임직원들도 35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KBS한국방송과 임직원들은 1억 3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KBS를 비롯해서 전국 언론기관에서는 우리 이웃들을 돕기 위한 수재의연금 모금운동을 실시합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절망 속에서 힘겨워하는 수재민을 돕기 위한 범국민운동이 시작됐습니다.
KBS한국방송은 오늘부터 전국 언론기관과 함께 수재의연금 모금에 들어가 앞으로 한 달 동안 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모레는 수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수재민 돕기 특별 생방송을 진행합니다.
기탁자는 KBS 본사와 지역 총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계좌로 송금하면 됩니다.
ARS전화 060-704-1004번으로는 한 통화에 2000원의 작은 정성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회 각계의 성금도 벌써 답지하고 있습니다.
전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직원들이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정건용 산업은행 총재와 임원들이 수재민을 돕는 데 힘을 모으자며 1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홍석주 조흥은행장과 임직원들도 35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KBS한국방송과 임직원들은 1억 3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재의연금 모금운동 실시
-
- 입력 2002-08-12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지금 전국의 수많은 이재민들이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KBS를 비롯해서 전국 언론기관에서는 우리 이웃들을 돕기 위한 수재의연금 모금운동을 실시합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절망 속에서 힘겨워하는 수재민을 돕기 위한 범국민운동이 시작됐습니다.
KBS한국방송은 오늘부터 전국 언론기관과 함께 수재의연금 모금에 들어가 앞으로 한 달 동안 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모레는 수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수재민 돕기 특별 생방송을 진행합니다.
기탁자는 KBS 본사와 지역 총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계좌로 송금하면 됩니다.
ARS전화 060-704-1004번으로는 한 통화에 2000원의 작은 정성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회 각계의 성금도 벌써 답지하고 있습니다.
전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직원들이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맡겨왔습니다.
정건용 산업은행 총재와 임원들이 수재민을 돕는 데 힘을 모으자며 1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홍석주 조흥은행장과 임직원들도 35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KBS한국방송과 임직원들은 1억 3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