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멜라니아, 공개석상서 트럼프 손 또 뿌리쳐
입력 2017.05.24 (20:31)
수정 2017.05.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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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가 트럼프의 손을 뿌리치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중동 순방을 마치고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한 트럼프 부부.
트럼프가 계단을 내려가려 할 때 멜라니아에게 손을 건넸는데요.
하지만 멜라니아는 손을 잡는 대신 앞머리를 옆으로 쓸어 내렸습니다.
멜라니아가 트럼프의 손길을 거부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앞서 이스라엘 순방 때 트럼프가 뒤따라 오던 멜라니아에게 손을 건넜지만, 그녀는 트럼프의 손을 툭 쳐냈습니다.
중동 순방을 마치고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한 트럼프 부부.
트럼프가 계단을 내려가려 할 때 멜라니아에게 손을 건넸는데요.
하지만 멜라니아는 손을 잡는 대신 앞머리를 옆으로 쓸어 내렸습니다.
멜라니아가 트럼프의 손길을 거부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앞서 이스라엘 순방 때 트럼프가 뒤따라 오던 멜라니아에게 손을 건넜지만, 그녀는 트럼프의 손을 툭 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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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멜라니아, 공개석상서 트럼프 손 또 뿌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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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4 20:31:15
- 수정2017-05-24 20:51:34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가 트럼프의 손을 뿌리치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중동 순방을 마치고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한 트럼프 부부.
트럼프가 계단을 내려가려 할 때 멜라니아에게 손을 건넸는데요.
하지만 멜라니아는 손을 잡는 대신 앞머리를 옆으로 쓸어 내렸습니다.
멜라니아가 트럼프의 손길을 거부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앞서 이스라엘 순방 때 트럼프가 뒤따라 오던 멜라니아에게 손을 건넜지만, 그녀는 트럼프의 손을 툭 쳐냈습니다.
중동 순방을 마치고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한 트럼프 부부.
트럼프가 계단을 내려가려 할 때 멜라니아에게 손을 건넸는데요.
하지만 멜라니아는 손을 잡는 대신 앞머리를 옆으로 쓸어 내렸습니다.
멜라니아가 트럼프의 손길을 거부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앞서 이스라엘 순방 때 트럼프가 뒤따라 오던 멜라니아에게 손을 건넜지만, 그녀는 트럼프의 손을 툭 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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