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대한항공기 조정석에서 연기…日 후쿠오카 공항 긴급 착륙
입력 2017.06.09 (12:35)
수정 2017.06.0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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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일본 후쿠오카공항에서 대한항공 항공기가 긴급착륙했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승객 150여명을 태우고 부산에서 출발했으며, 항공기에는 승무원 9명이 탑승했습니다.
긴급 착륙 후 조종사가 조종석 내에서 연기 같은 것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지만, 화재도, 부상자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HK는 승객들이 10시37분쯤 기체에서 내려 버스를 탔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승객 150여명을 태우고 부산에서 출발했으며, 항공기에는 승무원 9명이 탑승했습니다.
긴급 착륙 후 조종사가 조종석 내에서 연기 같은 것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지만, 화재도, 부상자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HK는 승객들이 10시37분쯤 기체에서 내려 버스를 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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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대한항공기 조정석에서 연기…日 후쿠오카 공항 긴급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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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9 12:36:47
- 수정2017-06-09 12:46:11
오늘 오전 일본 후쿠오카공항에서 대한항공 항공기가 긴급착륙했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승객 150여명을 태우고 부산에서 출발했으며, 항공기에는 승무원 9명이 탑승했습니다.
긴급 착륙 후 조종사가 조종석 내에서 연기 같은 것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지만, 화재도, 부상자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HK는 승객들이 10시37분쯤 기체에서 내려 버스를 탔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승객 150여명을 태우고 부산에서 출발했으며, 항공기에는 승무원 9명이 탑승했습니다.
긴급 착륙 후 조종사가 조종석 내에서 연기 같은 것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지만, 화재도, 부상자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HK는 승객들이 10시37분쯤 기체에서 내려 버스를 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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