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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항공기도 발목 잡은 ‘50도 폭염’
입력 2017.06.20 (23:23) 수정 2017.06.21 (00:15)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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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이 때 이른 폭염으로 몸살인데요.

미국 서부 일부 지역은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날씨 때문에 항공편이 무더기로 취소됐습니다.

애리조나의 한 국제공항.

폭염 때문에 40여 편이 뜨지 못했습니다.

낮 기온이 48도까지 치솟으면서 항공기가 견디는 운항 온도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녹취> 자바헤르(미 CNN 기상캐스터) : "더우면 공기 밀도가 낮아지죠. 극도로 더운 날에는, (공기 밀도의 영향으로) 활주로를 빨리 달리지 못하고 이륙하기가 힘듭니다."

피닉스시는 놀이시설이나 자동차 내부에서 화상을 주의하고 손잡이를 헝겊으로 감싸 쥐라고 당부하기까지 했습니다.

강과 호수는 녹조로 뒤덮였고, 물고기 수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하는 일도 있었는데요.

때이른 폭염과 건조한 날씨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항공기도 발목 잡은 ‘50도 폭염’
    • 입력 2017-06-20 23:26:36
    • 수정2017-06-21 00:15:08
    뉴스라인
지구촌 곳곳이 때 이른 폭염으로 몸살인데요.

미국 서부 일부 지역은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날씨 때문에 항공편이 무더기로 취소됐습니다.

애리조나의 한 국제공항.

폭염 때문에 40여 편이 뜨지 못했습니다.

낮 기온이 48도까지 치솟으면서 항공기가 견디는 운항 온도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녹취> 자바헤르(미 CNN 기상캐스터) : "더우면 공기 밀도가 낮아지죠. 극도로 더운 날에는, (공기 밀도의 영향으로) 활주로를 빨리 달리지 못하고 이륙하기가 힘듭니다."

피닉스시는 놀이시설이나 자동차 내부에서 화상을 주의하고 손잡이를 헝겊으로 감싸 쥐라고 당부하기까지 했습니다.

강과 호수는 녹조로 뒤덮였고, 물고기 수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하는 일도 있었는데요.

때이른 폭염과 건조한 날씨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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