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장관급 후보자 4명 지명
입력 2017.07.03 (17:07)
수정 2017.07.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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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장관급 후보자 4명을 지명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에는 경남 마산 출신으로 미래부 특위 위원을 지낸 백운규 한양대 학장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경남 함안 출신에 한국 사회보장학회장 등을 역임한 박능후 경기대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또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에 전북 익산 출신으로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한 이효성 성균관대 신방과 명예교수를,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역임한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지명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에는 경남 마산 출신으로 미래부 특위 위원을 지낸 백운규 한양대 학장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경남 함안 출신에 한국 사회보장학회장 등을 역임한 박능후 경기대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또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에 전북 익산 출신으로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한 이효성 성균관대 신방과 명예교수를,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역임한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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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장관급 후보자 4명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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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3 17:09:16
- 수정2017-07-03 17:33:32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장관급 후보자 4명을 지명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에는 경남 마산 출신으로 미래부 특위 위원을 지낸 백운규 한양대 학장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경남 함안 출신에 한국 사회보장학회장 등을 역임한 박능후 경기대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또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에 전북 익산 출신으로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한 이효성 성균관대 신방과 명예교수를,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역임한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지명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에는 경남 마산 출신으로 미래부 특위 위원을 지낸 백운규 한양대 학장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경남 함안 출신에 한국 사회보장학회장 등을 역임한 박능후 경기대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또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에 전북 익산 출신으로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한 이효성 성균관대 신방과 명예교수를,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역임한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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