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5연패 탈출

입력 2002.08.22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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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증권배 프로야구 사직 경기에게 롯데가 손민한의역투와 김응국의 적시타로 삼성에 1:0으로 이겨 5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잠실과 수원, 대전경기는 비로 연기돼 내일 오후 3시부터 연속경기로 열립니다.
프로야구 SK는 미국과 일본, 한국의 철인들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사인볼을 제작합니다.
SK는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최다 연속경기 출장기록을 갖고 있는 칼 립캔 주니어와 기누가사 사치오의 사인을 최태원의 사인과 함께 사인볼 2개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신인왕이 유력한 이미나가 데뷔 첫 우승을 따냈습니다.
이미나는 아워스몰 인비테이셔널 골프에서 3라운드에서 합계 6언더파 210타로 연용남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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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롯데 5연패 탈출
    • 입력 2002-08-22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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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증권배 프로야구 사직 경기에게 롯데가 손민한의역투와 김응국의 적시타로 삼성에 1:0으로 이겨 5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잠실과 수원, 대전경기는 비로 연기돼 내일 오후 3시부터 연속경기로 열립니다. 프로야구 SK는 미국과 일본, 한국의 철인들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사인볼을 제작합니다. SK는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최다 연속경기 출장기록을 갖고 있는 칼 립캔 주니어와 기누가사 사치오의 사인을 최태원의 사인과 함께 사인볼 2개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신인왕이 유력한 이미나가 데뷔 첫 우승을 따냈습니다. 이미나는 아워스몰 인비테이셔널 골프에서 3라운드에서 합계 6언더파 210타로 연용남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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