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양동현, 이유있는 득점 선두…18라운드 MVP
입력 2017.07.05 (21:55)
수정 2017.07.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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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득점 선두를 달리는 포항의 공격수 양동현이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올랐습니다.
양동현은 지난 2일 상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2분 시즌 12호 골을 터트려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결승골을 기록한 양동현은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주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핸드볼코리아 남자부 PO 1차전, SK 승리
SK 호크스가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골을 넣은 정수영의 활약으로 인천도시공사를 24대 23으로 이겼습니다.
모레 열리는 2차전 승리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해, 정규리그 1위팀 두산과 우승을 다투게 됩니다.
대한체육회 창립 97주년,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 다짐
대한체육회가 창립 97주년 기념행사를 갖고,내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양동현은 지난 2일 상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2분 시즌 12호 골을 터트려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결승골을 기록한 양동현은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주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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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호크스가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골을 넣은 정수영의 활약으로 인천도시공사를 24대 23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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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양동현, 이유있는 득점 선두…18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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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7-05 21:59:45

프로축구 득점 선두를 달리는 포항의 공격수 양동현이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올랐습니다.
양동현은 지난 2일 상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2분 시즌 12호 골을 터트려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결승골을 기록한 양동현은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주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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